1.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혐오스러운 짓 하고 책임을 면제받을 권리는 없음. 모기, 파리, 바퀴벌레도 약자고, 엄연히 한녀충 모가지 잘라 죽 인 남성 범죄자들도 약자맞음. 범죄자가 강자nida 한녀충들은 이지랄하는데 감옥에 갇혀있는 이상, 그리고 모든 조센징들의 혐오를 받는 이상 범죄자들은 명백히 사회적 약자가 맞음. 애초 강자 약자는 선악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임. 뭐.. 한녀츙 죽 인 남자들이 악인은 아닌것 같다만www

2. 그리고 한보충은 이미 징병 징용면제에 한녀바퀴 공짜아파트 복지 한녀충 가산점 할당제 쳐먹는 병역 복지기생충에 소슴소심 한녀민국 모든 정당 언론을 장악한 사회적 기생충적 강자임. 즈그 맘대로 20 대 남성혐오 할 수 있었던거 자체가 이대녀삼대녀사대녀가 사회적 기생충적 강자 생리츙이라는걸 보여줌.

3. 그리고 한녀바퀴야말로 그 누구보다 약자를 혐오함. 영아살 해 낙태 1년 몇십만은 한녀바퀴 종특이고 그 잘난 센녀충 피해자중심주의는 꼭 이럴땐 한녀바퀴 살 인자 가해자 옹호로 모순을 일으킴. 살 해당한 영아에 공감하는게 아니라 한녀바퀴 살 인자 애미충에게 공감해줌. 

이 사건이 가장 좋은 예시임. 이때 한녀바퀴들 반응 기억 나냐? 한녀충들이 이게 날조라 짖어대며 피발광 보퀴발작하며 거짓말 엄청 만들고 경찰 관련 음모론 짖어대던거 기억나냐? 그 모든게 오로지 이대녀 살 인자 옹호를 위해서였다. 그 잘난 한녀바퀴의 약자 피해자중심주의는 한보충이 가해자면 다 사라지고 이런 모순만이 남게됨. 

숙명여대 트젠혐오 이대녀 바퀴사건도 마찬가지임. 애초 숙명여대뿐 아니라 다른 여대도 트젠혐오 살 해 협박에 동참했음. 이 한녀바퀴들은 피씨페미충 도 취사선택하는 보퀴벌레 집단인거. 애초 부터 약자인 한녀충 타령은 한녀바퀴 특권을 수호하기 위한 한녀충들의 센부짖음이었고 결국 공허한 거짓말이었던것임. 그야당연하지. 센녀충 센대녀들은 그 누구보다 강약약강이니까. 

요약: 한녀충 약자타령은 센녀충 보퀴벌레의 생리혈 피 찌익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