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번 법원 폭동은 글쎄??이미 교과서에 민주화운동이라고 하고 경찰서 날려버리고 공공기관도 날려버린 전례가 있음에도 한 쪽은 민주화운동 한 쪽은 폭동이란 정 반대의 결과가 나와도 그 누구 하나 이런 거 하나 지적 못하고 2030 폭동남 그러고 있잖아.

심지어 그때는 총기까지 탈취했음에도 민주화운동이 되었지.

이미 이 나거한은 자정작용도 불가능하고 잿더미로 만들고 다시 시작한다 해도 해외로 도망간 애들이 이때다 싶어서 슬금슬금 기어와서 열사놀이나 할거임.

좌든 우든 진보든 보수든 이미 나거한은 가망이 없음.

한강의 기적 운운하면서 50년만에 잘살게 되었다고 뽕에 취해 사리판단조차 못한 순간부터 나라꼴이 이지경으로 떨어질 거란 예상은 했어야지.

선진국들이 그만한 발전을 이루는데 몇 백년씩 걸린 이유는 그 변화를 정착시킬 시행착오와 그것을 딛고 변화를 안정화시키는데 들어가니 그만큼 걸린거임.

그 사람들보다 우리가 유능해서 된 게 아니고 결국 날림으로 뭐 자랑거리하나 만들어볼려고 날림으로 만든 집 보고 우리 잘 만들었지?? 하고 되도 않는 자랑질을 한 댓가를 받는 중임.

순살 아파트 알지? 나거한 나라꼴이 딱 그 모양이야

외관만 좋다고 좋은 집 산다고 거들먹대지만 언제 무너져서 사라져도 이상할 게 없으니까.

암만 나한테 지랄해도 나라 꼬라지 이 꼴난건 그간 선택해 온 댓가를 받는거 뿐이지 

한사능 괴물들이 인생 개 ㅈ 같이 살아서 지금 결혼 취집 다 틀어막힌거마냥.

거기에 민족 기질이 100년만에 변할 수는 없고 오히려 좋은 장점들 중 몇은 열화된 것도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국회 꼬라지는 당파쌈질 나던 조선 왕실보다 심하고 지방 공무원들 대부분도 사서에 나온 것처럼 탐관오리들 투성이겠지.

결국 의식수준이 바뀌지 않는 걸 넘어서 열화된데다 누군가의 한탄처럼 뜻 있는 사람은 초야에서 안 나오고 무뢰배 소인배들만 나와서 설치니 이 꼴이 된 거지.

애초에 판단 선 사람들, 나라에 필요한 안목과 능력, 정보를 갖춘 사람은 진즉 이 나라를 떴거나 준비를 마친 상황이니까.

수가 얼마 안 된다고 안심할 상황이 아닌데 이런 뉴스는 그냥 짧게 한 줄 나오고 없거나 다들 경각심도 못 느낌.

"우리나라에서도 못 버티는데 해외에서 어떻게 버팀? ㅋㅋㅋ"이러고 정신자11위질이나 하고.

50년대 6.25시절 쓰던 수통도 바꾸는데 70년이 걸린 나라임,

거지도 동냥그릇을 50년을 쓰질 않는데 그 동냥그릇만도 못한 걸 군인에게, 남의 멀쩡한 자식들에게 쓰라고 주는 나라고 그마저도 안 바꾸려는 나라임.

문제를 알아도 이미 서민들은 바뀔거라 생각 안 하고 있고 윗놈들은 나라 망하면 다른 나라로 가면 그만임.

나라가 정상화되도 착취의 연속일 뿐이고, 안 되면 망할 때가 되서 망하는거지.

뭐 이런 이야기에 반박으로 오는게 나치가 왔을때 난 침묵했다 어쩌구지만 나거한은 그 목소리 내는 사람들 강제로 침묵하게 만들었으니 경우가 다르지.

이미 전문가들도 경고 뒤지게 했고 침묵한 적은 없었음

단지 즈그들 배 불리려고 아가리 다물게 만들고 귀마개 끼고 살림 거덜낸거지 침묵은 그 누구도 안 했음.

주식이야기:남이 단타로 번다고 나도 따라하려다 피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