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가 왜 기를 쓰고, 속궁합부터 확인하렴~ 하고서 성병 전파를 위해 힘쓰고, 폭력 시위의 한복판에 제대로 서라고 선동하는지 모르겠느냐? 어리한 형제들아.

성병과 전과가 생기면 '국결할게' 하는 자기네가 이 악물고 찐따로 까내리기 말고는 할 수 없이 바라만 봐야하는 거대한 물결에 '부적합자'로 '낙오자'로 만드려는 사악한 획책에 지나지 않았다.

왜 사기꾼을 아직도 간파하지 못 하느냐? 한녀가 언제 나라 생각해서 네가 군대에 끌려가고 죽던지 말던지 유세 부리지 마세요 ㅇㅈㄹ 일관했느냐? 정신을 차려라 너희 어머니와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빼고

나거한 창반도 땅 위에는 널 위한다는 말을 하는 년은 다 거짓말장이다. 쟁이가 맞춤법 아니냐고? 그 년들의 수준을 봐라 그냥 개구쟁이 같은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표독스럽게 장인정신으로 하나 하나 사탄의 올무와 같이 짜놓는 걸 보면, 장이를 안 붙일 수가 없을 수준 아니냐?

그리고 국민의 손으로 창출된 권력인 대통령이 자기 권한을 사용했을 뿐인데도 내란이니 뭐니 개소리를 싸붙여대고, 정치기득권 586+한녀 기자들의 콜라보로 순식간에 죽은 권력으로 만들어, 바지벗긴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해가며 방송하는 꼴을 보면 모르겠나? 아직도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지만, 외세 아니면, 구원받을 길도 막연한 곳에 서 있는 하찮고도 부실한 나라에 우리가 서있다. 기댄다고 하는게 죽은 권력이 된 사람에겐 철저히 묵인할 외국 정치인이 뭐 예쁘다고, 아마도 제1세계 자유진영 글로벌리스트 세력은 부정선거라는 재미있는 복병을 지우기 싫어할 건데,

어떻게든 윤석열을 빠르게 얼렁뚱땅 죄목만 그럴싸하게 붙여다 끝장내고, 트럼프에게 정치적 딜로 더 이상 '그런 납쁜말은 하지 말라'고 하겠지. 너도 저렇게 만들 거라면서

형제들아, 국가나 사회 같은 걸 위해서는 기도하고(이 나라와 사회는 자신에 대한 봉사를 노예로 아는 패역한 자이들이니 기도 해주는 것에도 감사한 줄 알아야 하겠지만) 자신과 가족, 손 내밀어도 될 이웃에게는 가감없이 노력하고 힘써라, 그리고 아무리 달콤한 제안 같아도, 실익을 제공하지 못 하거나, 그 주체가 항구한 적일 때는 네가 받은 어떤 감동이나 감정은 철저히 숨기고 생각하는 힘을, 지혜를 먼저 의지하고 활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