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한테 악감정이 많다. 

30대중반 여자는 나한테 담배셔틀을 시켰어. 하아 그당시 정신나가서 상황판단 못햇는대 내가 담배도 안피는 사람인대 나한테 담배셔틀을 시켜. 개 시발년이. 미치지 않고서야. 나이도 많은 사람한테 담배셔틀을 시킨다고 시발년이 진짜. 

그리고 평상시의 그 썩은표정은 도무지 내가 따라하고 싶어도 도저히 못하겠더라. 어떻게 해야. 저런 썩은 표정을 할수가 있는지 신기할정도이더라. 

진짜 보기만 해도 구역질 나올정도임. 

40대 초반 여자는 패드립쳐. 하아 .개씨발년이 부모자격없다고 말하는 쌍년을 봤다. 그것도 회식자리에서 하아 .사람들 많은대서 그짓거리를 하는대 사람새끼가 아니더라. 와아. 

그리고 아주 악랄하게 갈구더구만. 사람이 아니더라. 

내 전와이프 이혼하기전까지 싸움만 쳐하는대 표정이 진짜 무슨 원수만난것처럼 눈뒤집어져서 싸우는대 하아. 진짜 인간이 아니더라. 

내가 만난 년들은 다 이렇게 개쓰레기였다. 

그리고 나서 주갤을 알고보니 대다수의 여자들이 다 이렇게 쓰레기네. 내가 재수없어서 그런년들만 만난게 아니라. 원래 쓰레기가 많은대 내가 쓰레기를 만난거였지. 

그래서 난 여자니들한테 악감정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