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정치병자 룸빵듀오가 한 짓이라곤 언제나 아가리로만 정의로운 척, 도덕적인 척 근엄하게 호통치고 노오오오오오력을 해라 하면서 정작 좆같은 일은 젊은 남자한테 다 떠넘기고, 지들은 룸빵에서 착복한 돈으로 페미 노괴년들이랑 씹질하고 다님ㅋㅋㅋㅋ

그 시간에 나는 주갤에서 보지자지 외쳤지만 적어도 공평하게 대했고, 이유없이 욕먹는 젊은 남자들 건들지 말라고 좆같다고 소리라도 쳤지. 그 차이야. 니들은 좆같이 굴고, 나도 좆같은 놈이지만 적어도 차별도 없고 일관된 태도였으니까. 이해관계나 수익활동 일절 없이 좆목질 안하고 그냥 사안에 대해 내 생각과 감정을 말한 것이 전부인데, 적어도 느그 룸빵듀오마냥 교활하게 겉과 속이 다르진 않아서 니들만큼 좆같은 새끼들 취급을 안 받는다고ㅋㅋㅋㅋ

난 글을 지금도 지우지 않아서 전부 기록으로 남았고, 내 글은 지나고 보면 틀린 말이 없거든.

느그 룸빵듀오마냥 앞에서는 정의로운 척 위선을 떨다가 지나고 보면 역시나 씹스캠 사기인 새끼들과 다른 점이지.

한 국가의 정당이니 시스템이니 하는 게 보지자지 외치는 좆만한 커뮤니티 글보다 호소력이 떨어지는 시점에서 자성과 반성이라는 것이 먼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하기사 부끄러움을 모르니 지금 이 지경에 왔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