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탄핵정국을 기회로 너희 한녀 및 한녀를 딸로둔 놈들이 이때다 싶어서 준동을 하는 모양인데 너희들 이제와서 "모든 건 다 저 중국 때문이라노~ 우리는 잘못 없다노~ 화합하자노~" 이러면 나를 비롯한 주갤러 및 한국 남자들이 "아 그래, 이제 그만해야지" 라고 말한 뒤 정말로 그만하고 예전처럼 너희 한녀들을 위해 희생하는 남자들로 돌아올 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지?


니들이 원하는 건 계속 그렇게 어필하여 위치의 불리함을 만회 및 우매한 대중들을 가스라이팅하려는 거잖아?

니들은 지속적으로 피해자이자 약자 포지셔닝을 가져가서 니들을 비판하는 젊은 남성들을 악마화 및 아직도 니들 여자에게 스윗함을 기지고 계신 어르신 및 니들 보지에 미친 586놈들을 조종하려는 게 내 눈에도 보인다만.

그리고 예전처럼 결혼 아니 취집하여 남자 쪽 재산을 강탈 및 그 돈으로 늙어 죽을때까지 호의 호식하는 거고.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지난 1999년 군가산점 폐지를 필두로 호주제 폐지와 월장사건 등을 목격해온 나 같은 자들이 있는지라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을게다. 대가리가 봉합된 애들도 많고 말이지.


개수작 부리지 마라는 거야. 인간 폐기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