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위 아예 안할거거든.
지들이 뭔데 나오라 마라지?
지금 한국이 위기라고? 응?
그 추운곳에서 덜덜떨며 개뻘짓 하는것밖에 안보인다.


이봐, 당신들이 탄핵 반대하네 마네 그렇다고 해도,
결국에 그들의 목적이란 정권장악과 결국엔 귀결되는 독재에 불과한 것이다.
민주당 정청래를 까기전에
국힘만 해도 윤상현을 봐라.
그가 이전에 발의한 녹취 금지법만 해도 알수 있지 않은가.
참 불쌍한것이다.
이용만 당하다 버려지는 마치 운동권의 그것처럼밖에 안보인다.


2030세대의 남성들이 참으로 불쌍하다.
독박병역에, 군가산점은 없고, 유리천장과 여성 할당량 의무,
힘든일은 남자가, 퐁퐁남과 설거지론까지
더 할말은 많지만 이것으로 줄이겠다.
최근에 훈련병을 죽인 여중대장이 징역 5년이다.
항소하면 아마 집유로 풀려날듯 하다.
채상병의 사망사건의 책임자는 어떠한 벌도 받지 않았다.
남자들은 의무만 독박이고 권리는 없다.

정치도 2030남자들을 버리는 짓을 하지 않았는가
여성들을 위한, 외국인을 위한, 중국을 위한 법만 잔뜩만들고
그 부담을 전부 2030남성에게 전가시켰다.
게다가 586의 무능함 또한 2030남성들이 짊어지게 했다.
윗놈들은 마치
그래서? 니들이 할수있는건 뭘까? ㅋ
이걸로 밖에 안보인다.
야당이나, 여당이나 똑같고, 한심하다.
추운날씨에 나와서 하는짓거리도 다 뻘짓이다.
유튜버나 그런것들도 어그로 끌어서 자기 돈벌려고 오는거잖아
맞지?


마지막으로 시위에 나와달라고 하는 그들에게 묻고 싶은거는 단 하나다.
"당신들이 구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이
핍박받고 배제당한 세대가 입은 상처를 보듬어주냐고."


거기에 확답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망해도 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