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상식부터가 썩어서 그렇다.

생각해봐라, 대체 어떤 나라에서 결혼할 때 서울 아니면 수도권 전세가 '기본'이냐?

남자는 월 400~500은 벌어야 벌레 소리를 면하고, 가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해도 집안에서 집안일 반반 혹은 독박 쓴다.

그러고도 아내한테 기도 못 펴는 게 정상이냐?

다른 나라에서 저랬으면 곧장 이혼 소송이고, 귀책 사유 인정되어서 재산 분할도 거의 안 될 거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여자가 바람을 피워서 이혼했어도 재산 분할은 정확히 반반.

이런 게 숨 쉬듯이 당연한 나라에서 어떤 여자가 나는 남자의 수고를 알아주겠냐?

남들 하는 것처럼 다 남편 무시하지.

우리가 남들이 학교 다니니까 초, 중, 고등학교 나오고 대학교 가는 것처럼.

한녀들은 남편을 부려먹고, 멸시하고, 조롱하는 거야.

이런 현실을 깨닫고 너도 빨리 한녀를 불매해라.

외국 여자 만나면 월 200만 꾸준하게 벌면서 일해도 가장으로서 존중받으면서 살 수 있다.

니들이 왜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뼈빠지게 일하냐?

존중받는 가장이 되고 싶어서잖아.

국결 해야겠지?

주식 이야기: 한국 주식 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