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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한 중력붕괴 이론 / Black hole론

DU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6 0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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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한 중력붕괴이론]




나거한 구조는 노괴와 마통이 비례증가하여 나거한 내부로 모든걸 빨아들이는 부채중력장(수도권집중,중앙집권)을 만든다.


이 나거한 질량 중심에는 무겁고 불안정한 방사성 동위원소(페미니즘,586)들이 존재한다.


모든 걸 빨아들이는 부채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이유는 남성 축퇴압이 중력에 반발하여 버티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괴가 지나치게 증가하여 남성 축퇴압으로 버티지 못하는 수준의 부채상태(한드라세카르 한계)가 되면, 남성이 외녀와 결합하여 다문화 가정을 이루게 되고, 이는 다문화 축퇴압을 형성하여 나거한 중력에 저항하게 된다.


남성 축퇴압보다 더 강력한 다문화 축퇴압이 버팀에도 불구하고 나거한에 노괴가 증가하여 마통중력이 다문화 축퇴압을 능가하게 되면 비로소 나거한 구조를 유지하지 못하고 중력붕괴가 발생, 거대한 보신성(super bozi nova)을 일으킨다. 거대한 폭발 이후 남은 질량은 주변국 돈을 지속적으로 빨아들이는 Black hole이 된다.















[Black hole론]








계집은 Black hole(검은 구멍)과 같다.


계집에게 한없이 퍼주면 윤리나 재산의 형태를 가지고 있을 거 같지만, 그건 외부 관성계에서 바라보는 착각에 불과하다.





Black hole의 본체에 해당하는 특이점의 부피는 없다. 이건 관성계에 따른 상대적 입장을 고려하지 않으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다.



Black hole 사건의 지평선 내부에서 시간은 정지에 가깝고(한없이 0에 가까워짐), 그래서 사건의 지평선 내부에서 바라보기에 외부 계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이해를 돕기 위해 부정확한 예시를 들자면, Black hole 안쪽에서 흐르는 0.0001초는 지구에서 100,000,000,000년이 흐른 것과 같은 것이다.



이제 Black hole 안으로 흡수된 질량은 호킹복사를 통해 복사 형태로 방출된다. 이 사건은 굉장히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벌어지기에, 우주가 멸망한 이후에나 Black hole의 소멸이 이루어질 것이라 여긴다.



하지만 Black hole 사건의 지평선 내부의 시간은 다르게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중력붕괴가 일어나 Black hole이 생기고, 주변 물질과 에너지를 흡수하여 질량이 증가하고, 호킹복사를 통해 서서히 질량을 에너지로 전환 시키는 모든 과정은 외부 계의 상식, 외부 관성계 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실제 Black hole 내부 계의 입장에서 본다면 중력붕괴 이후 주변 물질이나 에너지를 Black hole 안으로 흡수하고, 호킹복사를 통해 질량을 복사 형태로 내뿜는 일은 찰나에, 동시에 일어난 사건이다. 외부 관성계 기준에서 100,000,000,000년이 걸리는 일이지만, Black hole 내부 계에서는 0.0001초만에 일어난 것과 비슷하다.



돈을 벌고 나서 쓸 생각을 하는 남성과 다르게, 계집의 관성계에서는 평생에 걸쳐 돈을 얻는 것과 쓰는 것이 동시에 일어난 사건인 셈이다.



심지어 동시에 일어난 사건이므로 상식적인 인과 설정이 불가능하며, 이는 내가 일을 해서 번다는 개념이 아닌, 평생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가치를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모든 재화를 즉시 소모하는 것과 같다. 그 예상 한계는 중력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와 동일하므로, 그저 광속과 동일하게 퍼지는 중력권 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빨아들이려 시도하며, 물리적으로 빨아들이는 것이 가능한 지점의 것은 전부 게걸스럽게 흡수하는 것이다.



결국 Black hole 관점으로 보면 외부 질량을 사건의 지평선 내부로 끌어당기면서, 그 안에 들어온 즉시 에너지 복사 형태로 방출하는 천체다. 심지어 이런 전형적인 인과도 아니고, 두 사건이 동시에 벌어지는 무언가다.



외부 입장에서 보면 분명히 들어간 질량이 있으니 부피가 있어야 하는데 특이점 부피는 0이고, 사건의 지평선이라는 비가역적이고 관찰 불가능한 경계의 부피만 있는 것이다. 상대적 관성계를 고려하면 서로 다르게 보일 뿐, 사건의 지평선과 특이점은 동일한 지점이다. 실제 부피가 없음에도 마치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무언가다. 그 안에 들어간 모든 질량은 이미 즉시 사라진 것이며, 단지 외부에서 보기에 그것이 아직 있는 것으로 보이도록 그 안을 관찰하지 못하는 부피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허상이며, 계집의 특성과 완전히 일치한다.




요약하자면 계집에게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낮은 엔트로피, 질서에 해당하는 가치를 넣어봤자 어떤 형태로도 유지되지 않는다. 그저 계집의 통제권 안에 들어가는 즉시 무질서한 형태로 전환되어 어떠한 형태조차 찾을 수 없게 흩어져 외부로 방출된다. 다른 관성계에 있는 남성 입장에서 분명 사랑과 돈을 오랜 시간에 걸쳐 투자했음에도 그게 일정한 형태로 유지되지 않는 것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남성은 믿을 수 없어 한녀의 지평선 안쪽을 확인하려 하지만, 그것은 마치 가려진 듯 외부에서 관측이 불가능하다.



실제 안쪽에서 일어난 사건은 외부에서 투입된 모든 사랑이나 재화가 즉시 소비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계집에게 퍼주는 행위란 엔트로피를 빠르게 증가시키는 행위이며, 질서의 세계를 무질서로 바꾸는 행위인 것이다.



사건의 지평선은 Black hole 면적에 비례하므로 Black hole의 비열은 음수다. 에너지를 먹을수록 차가워진다. 이는 계집이 남성의 돈, 관심, 사랑 등 온갖 낮은 엔트로피 상태, 질서에 해당하는 무언가를 흡수할수록 차가워지는 이유다.



질서의 형태를 가진 남성이 Black hole에 가깝게 접근할수록 극단적인 변화를 겪으며, 공간이 수축하고 길이가 늘어나면서 엄청난 열이 발생, 그 끝은 무질서로 변하는 것이다.



가장 끔찍한 점은 Black hole이 모이면 서로의 주변을 격렬히 맴돌며 중력파를 발생 시키다가 합쳐진다는 점이다. 두 Black hole이 합쳐지면 더 큰 중력장을 형성하여 다른 Black hole을 끌어당기고, 그렇게 Black hole이 충분히 많이 합쳐지면 그 중력권 안의 모든 질서의 형태를 격렬하게 빨아들여 무질서로 바꾸게 된다. 이것이 페미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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