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반란 제주43 부마항쟁 광주사태 등
국내 정치가 수도권 여의도를 중심으로 굴러가는것은 맞으나

지방은 정치적으로 게릴라방식의 예고되지않은 갑작스러운 민중봉기에 항상 취약점을 드러냈고
언론이 그것을 퍼뜨리기 시작하면 겉잡을수없는 선동의 재료로 활용된다

지금도 tk지역에서는 대학생과 민노총이 뭉쳐서 버스대절하고 시위대 몰고다니며 뻥튀기 시위를 조성하고있다

이 뻥튀기 시위는 마치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위를 주도하는척 위장하여 지역커뮤니티에 침투
지들끼리 대세인척 시위참여를 문화인것마냥 독려하며 지역언론과 중앙언론이 이를 집중보도한다

각 지역들은 이러한 움직임에 대응할 인력도 부족하며
보수시민단체역시도 지원따위없고 노후화되어 맞불시위마저 불가능하다

이는 대한민국사회에서 상당히 취약점이며
지금같이 강성노조가 잠잠할때를 더욱 경계해야한다
수도권에서 지금 시위를 하는세력이 너무도 빈약하기때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승리를 확신하는 보수집단에게는 이들이 cia마편이나 대통령체포실패로 그로기에 빠진상태로 여기지만
부정적 시각을 갖고 지금의 좌파세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면 그 세가 너무도 현저히 줄어있다

특정지역을 거점삼아 치고올라오는것을 경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