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밑에요약잇음
한녀혐 거르고 제대로 말해줌


여자라는 생물에 대해서 말하자면

얘네는 애기취급을 받고싶어한다 실제로 행동도 아이와 같고

오죽하면 공자께서도 여자와 아이는 다루기 어려워서  가까이하면 방자하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했다

주갤럼들 중 연애를 해본적이 있는 게이라면 알것이다

남자는 잘해주면 최소한의 고마워하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여자는 잘해줄수록 한도끝도없이 좆같아질 수 있다는 존재임을

너무 가까워도 안되고 너무 멀어서도 안됨

여자를 대하는 태도뿐만이 아니라 나이에 관해서도 그렇다고 본다

일부 조상들에 한해서는 삼일에 한번씩 패면서 남편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도록 그 거리감을 조절하는 경우도 있었던것같다만

옛날이라고 해서 다 그런것도 아니고 글구 현대사회에 절대 도입할 수 없는 우스갯소리다 부부사이에도 때리면범죄임 물론 니네가 맞는경우도 그렇고 ㅇㅇ

근데 남녀 나이차이가 20살 안쪽으로 나는 경우는 사실 그렇게 많은 나이차이도 아니거니와

어린 신부가 남편과 열살 가까이 혹은 그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

부부관계를 갖더라도 남편을 확실히 어른으로 대접한다

물론 한녀는 결혼시장에 나오는 매물은 싹다 썩은귤이라 그럴일없음 ㅇㅇ

조선에서는 늙은 여우같은 잔꾀많은 노괴들의 프레임화 세뇌 작전에 의해서 어린 여자를 만나는게 무슨 변태 쓰레기새끼마냥 했지만

어린여자랑 만나는게 맞다

내생각에는 한 20중후반 밥벌이를 시작한 사회 초년생 남자가
고등학생 여자와 결혼하는게 가장 적절하다 생각하지만 미성년자와의 결혼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30대의 남자가 미성년자때의 순수하고 어린 정체성을 아직 많이 간직하고 있는 20~22살의 때묻지 않은 여자를 만나는 것이 그나마 현실적이며 이상에서도 크게 벗어나지 않앗다고 본다


요약 : 여자는 너무 가까우면 행동이 방자해지므로 나이차이를 통해 남편으로서의 존엄을 유지하며 길가의 노괴보기를 돌같이하라

주식이야기 : 한국 주식은 아무리 어려도 어치피 시간지나면 오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