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 나거한의 문화와 역사관은 강박장애를 만든다.

DUPE

2024.12.29 07:28:32

조회 57 추천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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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서적으로 여린 아이들에게 식민 지배, 집단 강간 따위를 하드하게 묘사하며 불안과 공포, 증오를 세뇌 시킨다?

당연히 그 어리고 약한 아이들은 자기 역사적 정체성에 대해 강간을 당한 것으로 느낄 것이다. 당연히 성적 정절에 민감하고 예민하게 바뀔 것이며, 심지어 병적이 될 것이다. 심지어는 무한 경쟁과 자기 파괴, 원하지 않는 생각과 행동을 다수가 불안을 조성하며 강요하는 사회라는 점에서 정서 발달에 치명적이다.

그건 현실에 적나라하게 퍼져있다.

자신과 국가를 분리하지 못한 채, 단점을 지적하는 것이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문제점을 사실관계 영역에서 말하면 마치 개인의 정체성을 부정한 것과 동일시하며 강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들은 유년시절에 정신적으로 거세 당했으며, 정신적으로 강간을 당한 셈이다.

그렇게 아직 자아를 형성하기도 전에 정신적 강간을 당한 피해자들이 스스로 자아를 형성하지 못하고 의존적이 되며, 병적인 강박, 인지장애를 가지는 모습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 시점에서 그들은 불쌍하고 나쁜 상태에 놓인 병자일 뿐이며, 아픈 것은 죄가 아니므로 그들을 악인이라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치료의 대상일 뿐이다.

유일한 문제는 정신과 환자들은 병식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환자 스스로 병이라고 인식하기 전까지 결코 정신질환 진단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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