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팔육

시위하다 인생 보내고 - 그때는 이것이 정의였다.

민주화가 된 후에도, 관성 그대로 살기 때문이다.

똑똑한 자들은 우파로 전향했다.

지금도 좌파란 건 그렇지 못하기 때문(개돼지)

지금은 50대 중반~60대인 그들이 가치관을 바꾸기는 어렵다

개돼지에겐 불가능한 일이다

영포티

일명, 이해찬 세대라고 한다

이해찬은 사실 상, 전교조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포티는 이런 전교조가 철저하게 조교한 세대임

사춘기에 세뇌당한 게 지금까지 유지

팁

이해찬과 전교조의 연관성

1. 교육부 장관 시절 (1998~1999)
   이해찬은 김대중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며 교육 개혁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 당시 전교조는 교사들의 권익 보호와 교육 정책 개혁을 주장하며 활동했으며, 이해찬 장관은 이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했습니다.
   • 이해찬은 전교조를 합법적 노동조합으로 인정하는 데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 전교조는 1999년 합법화되었으며, 이는 교원들의 노동권 보장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 정치적 협력 관계

   • 이해찬은 민주당 내에서 진보적 성향의 정치인으로 평가되며, 전교조와 이념적 방향이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교육 현장의 자율성과 공공성을 강조하며, 전교조가 주장하는 교육 개혁과도 일정 부분 연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 비판과 논란

   • 이해찬과 전교조의 관계는 보수 진영에서 좌편향 교육의 사례로 비판받기도 했습니다.
   • 특히 전교조가 특정 정치적 입장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려 한다는 논란이 있을 때, 이해찬의 정책과 입장이 도마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