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이랑 무당 연기쓰레기인건 뭐 본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일거고

스토리가 지금 현 대한민국의 실상과 쏙 빼닮았기때문에 좌파들이 혹평을 쏟아내는중임

성기훈은 오징어게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음모론자처럼 활동함 그 활동의 밑천은 오징어게임 승리상금
(부정선거/선관위의 실체를 알고있는 대통령)

그리고 그 성기훈의 주변에는 실체를 믿고싶지는 않으나 성기훈의 밑천이 너무도 말이안되는지라 강제적으로 믿는 세력이 존재함
(선관위의 부정선거 증거와 여러의혹을 알게된 극우세력)

그들은 성기훈이 모아둔 총기를 가지고 무장쟁탈을 노렸지만 실패로 끝남
(계엄령으로 선관위를 털었으나 되려 그 역풍으로 내란범으로 몰린 대통령과 군인들)

그렇게 플랜b로 성기훈은 오징어게임에 참가하고 새 오징어게임은 룰이 바뀌어서 매게임마다 투표를 진행
(선관위의 매번 바뀌는 투표룰)

투표를 진행하기전 상금이 쌓이는걸 보여주며 사람들이 서로를 죽여서 돈에 대한 욕심이 쌓이게 만들어 게임진행을 유도함
(여론조사를 보여주며 승리하는쪽에 투표를 하게끔 대중들의 심리를 조작)

오징어게임은 겉으로 보기엔 이긴사람이 돈따가는 막장들에겐 나이스한 게임이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쓰레기청소를 위한 상류층의 게임

지금의 대통령 탄핵사태는 언론에서 정의사회구현과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들의 투쟁이라며 포장하지만
실상은 중국식 북한식 인민주의를 실현하기위해 반동세력을 걸러내고 반동세력의 입을 틀어막고 세뇌하기위한 테스트베드나 다름없음

이재명이 당선되고 나라망조들면 국민들 정신차리니 또다시 기회온다는 착각은 안하는게 좋음
문재앙의 끔찍한 코로나폭정에 이은 인민주의폭정의 시대가 한차례 휩쓸고 지나가면
말한마디 내뱉어도 정신병자취급받는 새로운세계가 펼쳐질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