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때를 시작으로 좌파는 스피커전략을 바꿈

뉴미디어라는 새로운 스피커가 대세가 되면서
기존의 해당시장을 선점했던 좌파스피커들을 공영방송에 끼워넣으며 방송국들을 감염시킴

동시에 언론중재법을 발동시켜서 공영방송내의 좌파스피커를 진실로 각인시킬수있는 효과를 노렸음

언론중재법이 겉보기엔 가짜뉴스를 견제하는 장치로 보여질수있으나
진위여부를 밝히는데 걸리는 시간차가
이 법의 치명적인 약점임

진실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여론이 믿는것이 진실이 되는 이상한 세상이 지금이기때문에
좌파스피커가 거짓을 내뱉어도 국민들 다수가 신뢰하는 공영방송에서 내뱉어버리기 때문에 그 거짓이 곧 진실이되게 만들어주는 법이 언론중재법임

'에이~언론중재법이 있는데 설마 공영방송이 거짓을 말하겠어?'

인간의 생존본능 회로인 '의심'이라는 사고를 끊어버리는 역할을 하는것

그나마 보수측에서 자유를 기반으로 기를 쓰고 막아낸 악법이지만

지금은 그 자유를 수호한 대가를 치르는중

민주당이 모든발언에서 자유를 삭제해버린 이유가 그것임
민주당이 원하는 사회는 자유가 없는 세상이거든
그래야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쥐고흔들수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