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도 부정선거 문제로 시끄러웠음

여러가지 의심스러운 물리적 증거들이 있었기 때문에 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근데 가장 중요한 증거품인 서버를 급하게 폐기한다는 말이 있었음

서버는 과천에 있었기 때문에 그쪽에서 데모가 있었고 거기에 참석했음

그 곳에는 이미 텐트를 치고 먹고 자고 하면서 그 앞을 지키는 분들이 있어서 놀랐음

그분들 말로는 이미 이번이 처음 있었던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했음

그 전 선거에서도 증거를 찾았지만 국민들이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했음

사람들이 모이고 몇 몇 사람들이 앞에 나서서 구호고 하고 했음

근데 그 데모를 신청한 주체자가 자꾸 이재명 얘기를 하는 것이었음

알고보니 그 사람은 이재명 밑에 있는 사람이었음

그 순간 난 대한민국은 망했다는 생각을 했음

데모에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노인들이고 

몇 명 안되는 젊은 사람들은 홍콩 시위 흉내 내려고 검은 우산 들고 나와 sns용 사진이나 찍고

데모를 컨트롤 하기 위해 이재명 밑에 있는 사람이 집회 신청을 하고

아무리 봐도 부정선거는 묻힐 수 밖에 없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음

내가 그동안 관찰한 바로는 여야는 물론이고 언론의 수뇌부도 이미 부정선거라는 거 알고 있음

이 소수의 집단이 대한민국을 자기 입맛대로 움직이고 있었다고 난 확신함

부디 젊은 사람들이 이번에는 "해줘" 하지 말고 

자신의 미래를 자신들이 결정했으면 함

노인들은 수가 많아도 주목하지 않지만

젊은 사람들은 수가 적어도 주목하게 되어 있음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젊음이라는 큰 에너지를 사용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