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위해선 돈벌어와야되고 누군가

이런 한국인은 사실상 누구도 되고싶지않은거야. (국적을 고쳐야돼) 이런 상황엔 누군 인건비가 오른다고

한녀는 이상한게 아니고, 이런 욕구를 취하고싶은 입장일 뿐인거야 그냥 이상만 추구하고 그런게 영원히 간다고 생각하는거야.

자본주의는 어차피 그런것을 다 누가됐든 뺐어. 재벌이됐든 재벌도 무서워서 다 해외투자

상대방이 갖고있는걸 그리고 가난하게 만들어버려. 그게 평생 일하는 사람과 창녀도 만들기위해서지.

네 머리속에 남아있는것만 못 뺐어. 근데 한국인 국적을 좋아하냐?

살아남는건 여러분 판단인데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면 어떡해요. 뭘로 먹고살건데

자살이지 뭐야 지금 하고있는 일도 없으면

세상은 남한테 도움, 기쁨, 돈이라도 줘야돼. 본인이 안되는데 갈칠려고하는건 저중에 남한테 도움을 주고싶다는게 자신은 성장하고있다는걸 보여주고싶은게 인간의 본능이라서 그래.

근데 그게 아니고서 자본주의를 하고있다는건 (미친거야) 부작용도 많은거야!

그게 아닌 사람은 어떨까? 그래서 내가 일을 하고있어야지. 사회에서 힘든 사람들은 대부분 저러니까

그래서 돈벌기가 ㅈ같이도 어렵구나 하는것도 실제 겪어보고 부동산으로 번다는것도 마찬가지. 근데 난 부동산으로 번 적이없다.

그래서 부모가 무리한것이다. 내가 스스로 번 적이없다! 그말이야! ->'30대'

경제가 좋아야 자본주의는 성립되는거야.

근데 얼굴도 안본새끼가 18억이니 이렇게 찾으면 주위에서 널 죽이러온 간첩이라고 봐도되고 "서울은 이런 동네야!" 하면서

그게 옆에있는 너를 아주 ㅈ같이 여기고 사는사람이라고도 안보고 그런거야! 내가 너네가 돈을 어떻게 벌었나가 가장 중요한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