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 마통론, 도축론 퍼뜨리고, 한녀한테는 그 어떤 관심과 사랑도 주지 마라.

이 단순한 것들만 지켜도 한녀들은 반드시 멸망한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라는 한녀에게는 무조건적인 취업을 보장하는 악법이 있다.

그러나 그 법이 있어도 한녀의 소득수준, 노후 자산 준비 수준, 경제활동 가능 기간은 처참하기 이를 데 없다.

대기업, 중견, 강소기업 기준으로 여자는 남자의 60% 정도가 한계고, 마통 이자는 매년 쌓여만 가니까.

그래도 한녀들은 빠르면 30살, 늦으면 32살이면 회사에서 나가라는 압박 받거나, 이미 해고 당한지 오래다.

다들 그래서 결혼(도축)에 혈안이 되어 있음.

그렇게 결혼 성공하면 평생 고시원에서 쳐박혀서 썩어가는 처지에서 한 번에 인생역전 하는 거고.

평생 자기 우월감을 채워줄 한남 얻어서 편하게 살면서 헬트한테 토닥이 받는 게 인생의 꿈이었는데.

우리가 한녀를 안 사면, 한녀들은 평생 고시원에서 산 채로 썩어가야만 한다.

오후에 일어나서 여성시대, 여초 커뮤 돌고 자신감 뿜뿜하게 얻고, 오후5시 쯤에 현타와서 엉엉 울면서 통곡하고.

엄마나 아빠한테 전화하면 차단된 번호라고 나오거나, 제정신 못 차리고 뭐하냐면서 알아서 죽으라는 소리나 들음.

그런 말 들었으면 간호조무사든 뭐든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현실은 간호조무사는 실습 1년이라 마통 뚫은 한녀들은 죽어도 못하고, 그나마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김밥집 아줌마나 설거지도 한녀가 들어갈 곳은 없다.

그래서 오후 7시 쯤에 커뮤 돌면서 주갤러들 도태남이라노, 한남들 도태되었노 이러면서 정신 승리 오지게 돌리고.

오후 9~10시 즈음에 엉엉 울면서 인생 망했다며 한남탓하고.

12시 즈음에 알페스 같은 거 보면서 현실 도피하고 다시 대성통곡하고, 돈 들어 온 거 있으면 깡소주에 마라탕 먹고 자고 일어나서 오후 2시 기상하고.

이런 삶 무한 반복하다가 뒈지는 게 한녀다.

주갤러들이 불매하면 자기가 이렇게 될 확률이 증가하고, 스탑럴커론 같은 이론 퍼뜨려서 한녀들 안 사게 하면.

한녀들은 여태까지 자기들이 믿은 페미니즘의 결과, 썩은 귤의 말로를 제대로 겪게 되는 거야.

우리는 그 때 국결해서 가끔 고시원에 있는 한녀 통계나 주변 사회복지사들한테 시민 기자라면서 인터뷰하고 자료 뽑아서 낄낄 비웃으면 그만이고 말이야.

그러니까, 너희도 설거지론 널리 퍼뜨려라.

대한민국 남자들이 대가리가 깨지기는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멀다.

너 주변에 직장 멀쩡한 데(중소기업 월 200도 멀쩡한 직장이다, 한녀 내려치기에 당해서 200은 좀 하는 놈은 한녀 세뇌에 당한 것) 연애 안 하는 애들은 아직도 이래.

'제가 가난해서 한녀를 감당 못해요.'

'그래도 좋은 한녀 만나면 결혼해야죠.'

대가리 팍팍 깨면서 한녀를 구석으로 몰아넣어서 낭떠러지로 떨어뜨려라.

그러면 낭떠러지로 떨어져 사지와 온몸의 뼈가 부러지고, 구더기와 해충, 쥐같은 것들이 산채로 몸을 뜯어먹는 고통을 저 년들은 수십 년에 걸쳐서 겪다가 뒈질 테니까.

그 년들이 살려달라고 빌면 '알빠노?' 해야지.

이 글은 한녀들이 발작하고, 노괴들이 비추 누르러 올 글이다.

댓글과 추천, 실베추 부탁한다.

주식 이야기: 한국 주식은 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