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사회주의가 뭔지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노예 소작농들이 북한군에 따먹힌 다음에 지주부터 다 죽였다지
착한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알빠노?
돈 없고 힘들고 삶이 지치니까 그냥 돈 있는 새끼들 다 악마 만들고
화풀이 하고 싶었는데 완장까지 달아주니까 그냥 다 죽이는거지

지금 시위나간 새끼들, 충암고 테러하는 새끼들
이 새끼들이 무슨 정의감에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신난거임
위에 저 소작농 새끼들이랑 다를 바가 없음
그냥 운 좋게 남쪽에서 태어나서 분에 넘치는 자유 누리는 새끼들임

되는 대로, 남들 사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살아서
지 삶이 고단한 줄을 모르고 주제파악이 안되니까
지들이 그만큼이나 사는 삶이 자유민주주의의 토대 위에서 세워진 걸
모르고
그냥 맘에 안드는 새끼 인민재판하듯이 다 죽여버리면
잘 살게 될 줄 아는 놈들인거지

이걸 6.25를 겪은 나라에서 또 저지랄들을 하는 거 보면
그냥 조선은 사회주의빨간맛 좀 보고
존나게 후회하면서 사는게 딱 맞는 무식한 족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