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전해져내려오는 그런걸 좋아하지

내가 여러분이 세계사람들의 위인전을 읽고서 어려웠던 시절을 보면서 "장애인은 성공못해"

"장애인은 안돼" "장애인중에는 성공한 사람 없어"

"장애인 만나냐?"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그런걸요 읽었고요. 장애인에 대해서 그렇게 감명깊게 생각했지 읽는 사람 누구나

위인전이라는게 있었다는건 나같이 집안에 장애인이 있는 사람은 성공하지못하게 한거예요? 인간이 만든것중에 또 하나 잘 사는 사람만 산다는 아파트도 그렇고, 여러모로 장애인에겐 사회에서 있을 땅이.. 게다가 또 언어의 장벽이라는것도 있지?

여러분 586은 변화를 싫어하는거예요? "특히나 이런 세상이 되어가지고 더 성공은 어렵잖아?" 참고로 그래서 사업전략상 저런 사람들과 손잡는것뿐이라는? 여기서 가장 뛰어난 선진 기술을 가진 사람조차도 "변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내가 왜그렇다고했어

이런건 만들기 힘들잖아요. 그러다보니까 당연히 변화가 두려운거예요? 내가 너네 당연하잖아. 땅이라는건 새로 생겨나지가 않고 인간이 배우는건 똑같고

그러다보면 어떻겠어

그러니깐 나같은 사람과는 안좋아할수도있고?

이런걸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면 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