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년 전에는 말 그래도 비교 대상 자체가 없었다. 

99프로의 한녀가 AAA 컵에 무골반이었고 찢어진 눈에 광대, 사각턱이 특징이었다. 

그런데 과거에는 해외 여행도 가기 어려웠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기도 힘들었다. 

지금은 믿을 수 없겠지만 일본 영화와 드라마 애니가 공식적으로 수입 방영 된 것은 2000년 전후다. 그 전에는 불법이었다. 

고작해야 중국과 홍콩 영화가 인기였고 대부분 사극이거나 한국과 거의 유사한 중국여자들 밖에 못 봤다. 

따라서 당시 남자들은 광대 없고 피부 좋고 좀 야하게 입으면 이쁘고 섹시하다고 생각했다. 

살색이 많을 수록 섹시하다고 세뇌 당한 수준이었다. 

섹시 골반 같은 것은 평생 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해외여행도 많이 가고 외국인도 많이 들어오며 미디어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본다. 

그래서 한남의 눈이 정상화 아니 선악과를 먹어 버린 것이다. 

이것이 1단계 깨닮음이었다. 

이제 2단계 깨닮음에 근접했다. 

외모는 성격과 매우 일치 한다는 점이다. 

가슴, 눈, 골반은 그 여자의 여성성을 그대로 투영한다. 

이 말은 정말 정말적인데

대한민국 여자 중에 99프로는 여자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다. 

여자로 위장한 남자에게 기생하려고 하는 기생수 또는 요괴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나마 15-23세는 인체적으로 여성 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기라서 다른 한녀들에 비해서 괜찮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결코 여성스러운 것이 아니며

이 시기가 지나서 빠르게 여성 호르몬이 떨어지면 다시 괴물이 된다. 

최근은 폭식, 음주, 흡연, 비만, 도파민 중독으로 인해서 젊은 나이에도 호르몬 이상 증상이 발생해서 일찍 부터 괴수가 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동덕여대 극렬 시위자들의 호르몬을 검사하면 분명히 이상 증상이 있을 것이다. 정상적인 여자는 저렇게 하라고 해도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