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독일여자도 만나봤고 러시아여자도 만나봤음.

최근에는 일녀랑 썸타고 있음.

외국여자들 만나면 진짜 신세계임.

그래서 국결을 존나 강추하긴 하는데 그 대안이라는게 왜 하필 똥냥쿰이냐 시발새끼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자꾸 위기감느낀 한년들이 한남들 자존감 떨어뜰이려고

'외국인도 사람인데 한남따위를 왜 만남??ㅋㅋ'

이러잖음??

이거 전부 개씹소리고 언어의 장벽만 극복하면 한남들 ㄹㅇ 존나 경쟁력있다.

일단 외국애들도 당연히 외모 봄.

그런데 외모라는게 상위 1%급을 말하는게 아님.

한남들 ㅍㅌㅊ 혹은 ㅍㅎㅌㅊ만 되어도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관리하고 헤어스타일 관리 좀하고 옷 좀 꾸며입으면 됨.

그정도만 해도 외모로는 어디서 안꿀림.

당장 한중일만 비교해봐도 체격, 외모, 스타일 모두 한남이 최상위 포식자임.

그리고 한남의 존나 강력한 무기가 있는데 뭔지 앎??

바로 세계 최악의 한녀를 접대하면서 의도치 않게 다져진 전 세계 최강의 스윗함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무슨 식당을 들어가면 여자에게 수저셋팅은 기본에 의자 빼주기, 건물 들어가고 나올때 문열고 기다려주기, 일어날때 옷이나 가방 들어주기 등등.

무슨 시발 이게 남친인지 회장님 모시는 비서인지 구분이 안갈만큼의 과도한 매너가 당연시 되잖음?

근데 외국에는 이딴게 없어요ㅋㅋㅋㅋ

따라서 역으로 외국여자들은 나 만날때 하나같이 이런 사소한 배려에  존나 감사하고 감동하더라.

나랑 사귄 백인 애들도 나를 좋아하게 된 결정적 계기 중 하나가 이런 사소한 배려심이라 입을 모아 말하고ㅋㅋ

한남들은 인지하지 못하겠지만 악독한 한녀상태로 본의아니게 단련된 이런 생활 매너들이 외국여자들에게 존나 강력한 장점으로 작용한다고ㅋㅋ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언어의 문제만 극복하면 진짜 한남 어디서 안꿀림.

그니까 시발 병신같이 한녀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눈높이 낮추고 똥냥쿰 찾아다니지 말고 좀 레벨이 맞는 애들을 만나러 가라 시발 병신들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