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여자랑 얘기할때 성희롱농담을 못참는 병에 걸림.
분명 여기에 나같은 새끼들 있을텐데, 영어로 대화하니까 드립을 영어로 어떻게 번역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몰라서 포기하게됨. 그러면 결국 i luv ya, i miss u. 이딴 저능아 같은 말밖에 못함. 그래서 싸울일이 없음 ㅋㅋ 한국 년이였으면 못참고 섹드립치다가 여친 진지빨고 나는 해명하고 그러다 싸울텐데 국제연애는 그럴일 없음 ㅋㅋ


2. 거리가 존나 머니까 내가 뭔짓을 하든 여자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음. ㅋㅋ
한국여자랑 술마시고 원나잇해도 야근한다 미팅한다 하면 지가 알방법이 없음 ㅋㅋ


3. 카톡안쓰고 라인 쓰니까 카톡으로는 한국여자랑 바람펴도 모름 ㅋ
한국여자는 내가 자기밖에 없는줄 알고 외국년도 내가 지밖에 없는줄암.

4. 뽑기잘하면 존나 부자년도 걸림. 몽골재벌, 태국 로얄팸, 홍콩쇼핑몰딸, 일본 여캠, 스페인 병원장딸 뽑기 잘걸리면 이런애들 걸림.
돈쓰는거 어나더 클래스임. 한남들 돈좀 번다 치더라도 월천수준인데 얘들은 하루에 천을 쓰는 정도임. 남자지갑에 기대는 한녀들이랑 비교불가.

5. 꼬시기는 힘든데 꼬시기만 하면 떡은 원없이 칠수 있음.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얘기하기 뭣한데. 내경우는 한녀는 처음에는 꼬시기 쉬웠는데 이 씨팔련이 나중에 창녀빙의했는지 가랑이를 존나 안벌림. 시발 나는 하고 싶은데 자기는 아니라고하고, 근데 외국인은 애브리데이 발정상태임. 체력이나 성욕이 남다른거 같음. 특히 태국애가 제일 심했음.
왠만하면 여자한테 진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태국애한테 만족못해서 더하고 싶다는 얘기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