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글] 한녀들은 왜 수급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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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글] 한녀들은 왜 수급자가 되는가?앱에서 작성

복지게이

2024.11.07 22:10:06

조회 4144 추천 251 댓글 104

[시리즈] 복지게이

· [분석글] 노괴가 썩을 수밖에 없는 이유 (수간론)
· [분석글]노괴혼을 권장하는 이유 (복지 전공자가 썼다)

글 읽고 나서, 읽지 않더라도 정성을 생각해서 추천과 댓글 하나씩만 부탁한다

모든 한녀가 수급자가 되는 건 아니다.

그러나 한녀(노괴)는 남자에 비해 수급자가 될 확률이 훨씬 높다.

그 이유를 하나씩 분석해보도록 하겠음.

1. 한녀들의 소득은 한남보다 객관적으로 낮다.

우선 2023년 기준으로 여자는 남자에 비해 35% 정도 적게 벌고 있다. (정직원 기준)

게다가 30~39세의 여성 중 30%는 직장이 없는 반면, 남자는 8.6%만이 무직 상태에 있다.

(실업률과 달리 고용률 기준이니, 대한민국에서 일할 수 있는 모든 남녀 기준으로 통계를 낸 것이다.)

여기에 노괴들은 여자는 결혼하면 직장 때려친다니 뭐니 어쩌고 하는데, 결혼한 여자 전원이 '무직' 상태여도 20%는 독신인데 실업자라고 보면 된다.

또 한녀들은 마통이니, 여행이니, 혼수 모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어서 돈을 마구잡이로 써대는 걸 고려하면...

퐁퐁남을 물지 못하면 단 한 푼도 없는 처지가 될 수밖에 없음.

2. 노괴들이 수급자가 되는 과정.

사회에서는 그 누구도 여자를 처음부터 '오랜 기간' 일할 사람으로 안 본다.

군대로 치면 학사장교 미만의 존재로 간주하고 대하지.

30대 초반에 결혼해서 나갈 사람이니까 애초에 기대도 안 하고, 야근이니 회식이니 참석 안 해도 다 이해해준다.

어차피 나갈 여자인데, 괜히 잘못 얽혀서 무고 당하기도 싫으니까.

대신에 과장 진급하고 나면 정리해고 순위 1순위, 아니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여러 방향에서 압박을 줘서 그 이전에 나가게 만든다.

그런데 한녀들은 자기가 직장에서 나가게 될 거라는 걸 상상도 못하고 사니...

직장을 때려치우고 나면 원룸 보증금 약간에 엄청난 규모의 빚더미를 떠안게 된다.

이후에는 곧장 '폐경'선언 듣게 되고, 부모님에게 의지하려고 해도 부모는 이미 노괴를 사실상 손절한 상태.

집에 찾아가면 그래도 딸이라고 밥도 주고 용돈(5~10만원) 정도는 없는 살림 쥐어짜서라도 주겠지만, 살겠다고 하면 100% 꺼지라고 할 거다.

자식 살리려다가 부모까지 남은 인생 불지옥으로 걸어들어가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렇다고 남자들 경비원 취직하는 것처럼 쉽게 화장실 청소하는 아줌마나 캐셔를 할 수도 없고, 그나마 간호조무사 같은 건 할만한데.

실습 기간 1년(무임금)이 넘어가서 저축이 없는 노괴는 손도 못댄다.

따라서 노괴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상태로 빠지게 된다.

거기에 매달 사채/은행 아저씨가 전화로 이자 안 갚아? 죽을래? 소리를 하게 되는 거다.

그런데 노후? 노후에 뭐 할 수 있는 게 있겠어?

3.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는 이유.

노괴는 이미 사회에서 도태된 상태고, 이쯤 되면 정신병이 심각한게 한 두 개씩은 생길 수 밖에 없다.

태아령 때문이든지, 사치에 쩌들어서 살면서 현실 인지 능력을 잃어버렸든지, SNS로 비교질만 하면서 우울증에 걸렸든지.

정신과 의사는 이 미친 여자를 보고 속으로는 주갤러들 말대로 '국결'하겠다 생각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근로불가상태' 판정을 내릴 수밖에 없음.

정신의학적으로 이미 맛이 가버렸으니까.

게다가 노괴는 그 어떤 재산도 없을 뿐더러, 자기를 부양해줄 부양의무자(자식, 남편 등등)이 없으니...

기초생활수급자가 되기 위한 모든 조건을 완전히 갖추고있다.

따라서 사회복지 공무원은 이 한심한 여자에게도 기초생활수급을 허락해준다.

4. 그래서 결론은 무엇인가?

노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남에게 '해줘'라고 외치면서 살아왔다.

그런데 이런 지원 정책은 요새 들어서 점차 축소하는 추세이니, 노괴들도 별의 별 이유 때문에 국가에서 지원 거부당할거다.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한녀혼 하지 마라.

주식 이야기 : 미국 관련 주식 풀매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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