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난 올리고 가야겠음

한국은 젊은 이공계 남자 갉아서 사는 나라임

효율보다는 그냥 갉아서 만든 나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당진 지역을

kbs가 까대고

문제가 많은 지역이라고

직격한 적이 있음

특히 철강 같은 산업 위주라서

여자가 할 일이 없다

문과충 교수가 나와서

여성을 우대하라

이러는 방송임

웃긴점?

당진은 출산율이 존나 높은 지역임

무슨 저기서도 난임 지원 이따위 소리 하는데

진실은 한국 남자에게 좋은 일자리 주면

한국 남자 특성상

결혼하고

아이 만들고 잘 삼

여성 할당제 같은 짓거리 자꾸 하고

챙녀화 되어서 같이 살 가치가 없는

한국 여성들 우대하라! 우대하라!

저출산 대책? 남성 우대는 아님

일단 남녀 공평하게 능력대로만 대하면 됨.

할당제의 마법

무능한 여자가 자리 차지하고 일도 열심히 안 함

더 능력있는 남자는 더 낮은 위치로 밀려감

여자 상향혼은 세계적 미국조차 인정하는 본능이라

결혼 출산 더 망함

결정적으로

할당제로 처먹은 여자들 때문에 생산성도 지하실행

인서울 약사 여대 쿼터를 인간이 설명한 방법은 없다

쉰틀딱들이 스윗한 자기 모습에 흐뭇하게는게 전부지

약사 이런건 양반이고

기업조직은?

한녀-외남은 신기할 정도로 이혼율이 높고

한남-외녀는 신기할 정도로 이혼율이 낮은데

누가 문제라 벌어지는 일일까?

무엇보다 인구유출 어쩌고 하는데

당진은 인구유출에도 안 어울림

충청도에 관광 등으로 이름 익숙한 지역들이

인구가 1/3으로 줄어들었는데

당진은 출산율만 높은 것이 아니라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발전하는 동네임

수년안에

수백만평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이니까

그래서 숟가락 들고 오는거지

문과충과 페미들이

당진이 발전하면

우리가 지적한 것 덕분이다

거기에 별 치장을 하더라

출산율 높고

주변보다 발전할 동네 있으니까

어머 남성위주야!

어서 페미니즘을 받아들여라(이공계와 무관)

나거한 온 지역을 말아먹은

한녀 독극물을 풀려는

문과충과 공중파 방송의 모습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