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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오는 한녀들 특징앱에서 작성

주갤러(222.237) 2024.10.16 21:57:41
조회 144 추천 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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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음

공부도 못함

못생겨서 남친 없음

성실하지 않음

집청소 안함

요리 할 줄 아는거 없어서 배달 시켜먹음

아빠가 언제까지 용돈을 줄수 있을지 걱정됨

한남 싫다면서 기회가오면 마다 안함

사상맞는 친구들이랑 놀다가 돌아오는길엔 외롭다고 노래부름

인생 망한거 알지만 자살하긴 무서워서 못함

(개나 고양이 키우는 경우) 자긴 애기를 키워도 잘 키울 수 있을거 같음

살을 빼야한다고 항상 생각은 하지만 실천으로 못옮김

자기도 인스타나 방송에 나오는 예쁜 여자들처럼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종종 생각함

결국 부모 원망함

잘생긴 남자가 쳐다보는 듯한 사진만 봐도 흐뭇함

머리 안감았는데 잘생긴 남자가 지나갈때 빨리 스쳐가면 모를거라 생각함

꽁냥거리는 커플보면 기분 드러움

나도 미인으로 태어났다면 내 삶은 달라졌을거라고 굳게 믿음 (자기는 이미 노력해도 안된다고 생각함)

남자들은 여자를 만나야 철이 든다고 생각함

세상 어딘가에는 내 외면이 아니라 진정한 내면을 바라보고 사랑해줄 '잘생긴 남자'가 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음.

한번씩 내 아다를 더 괜찮은 누군가에게 줬다면 더 좋았을걸이라고 상상함

나이들면 더 이상 설자리가 없어지는 사회분위기가 너무 두려움 (여자로 안쳐주는 나이는 줄어들고 자긴 나이를 계속 먹으니 체감상 2배 이상 빠름)

나는 순수하게 사랑하기엔 너무 때를 탔다고 생각함

내가 남자로 태어났다면 여자들 다 후려치고 다 따먹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함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은데 어떻게 살을 뺄 수 있는지 이해안갈 때가 많음

내가 여자로 안 태어났다면 이 고생 안했을텐데라고 생각함 (군대가 얼마나 힘든지 계산없음)

가끔씩 뉴스에 나오는 미친여자들 뉴스를 보면 여자의 잘잘못 보다 모든 한국여자를 싸잡아 욕하는 글들을 보고 화나서 여자편을 들고 있음

국제결혼이 늘어난다는게 솔직히 실감도 안나고 나까지는 골인 할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있음

어떠한 경우에도 여자를 폭행하는 것은 안된다고 굳게 믿고 있음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거보다 노후가 두려워 결혼을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함

생리할때 남자는 이런 고생안하니까 세상 나와서 뭐라도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함

내가 힘들다고 말할땐 사실 귀찮은게 더 큼

미래에 대해서 걱정은 되지만 어떻게든 해결되겠지라고 안심함

깨끗하고 멋지고 이쁘고 '잘 관리된 것'들을 보면 부럽다고 생각하지만 자긴힐 생각 안함

시집 잘간 친구가 있으면 쟨 뭐 잘난것도 없는데 남자 홀리는 재주하난 있었네라고 뒤에서 욕함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잘해줄 자신이 있음 (정작 그런 사람은 보면 같이 지낼 엄두조차 못 낼 정도로 최소한의 인간 노릇도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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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쓰면 밤새도록 쓸수 있지만

아주 짧게 마무리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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