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붕이 경험: 왜 회사는 한녀를 싫어할까?

ubs

2024.10.01 06:09:58

조회 132 추천 6 댓글 0

기본적으로 한남은 회사가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수익을 내는지 먼저 확인하고 본인의 역할을 인지하고 시작함

그에비해 한녀는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어떻게 이 회사를 다니며 최대한 이득을 챙길지부터 생각함

한남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본인의 행동에 따라, 회사에 이득이 될지 손해가 될지 알고 있음

한녀는 어떤 행동을 판단할 때 본인 편한게 최우선이고, 회사가 어떻게 하면 간섭을 안할까 못 알아챌까부터 생각함

그러니 한녀들은 어려운 일 있으면 은근슬쩍 화장실가고 카페에 커피마시러 나가고, 회식할때 핑계대고 빠지고, 생리휴가 쓰고

혹여나 일을 조금이라도 규정시간보다 더하면 온갖 죽상되서 노동법 좆소 운운하기 시작함

최악의 경우 혼날때 직장에서 울기 시작해서 남자만 나쁜놈만들기 필살기도 있으니 서윗좆팔육들은 남자만 부려먹고, 한녀들은 이걸 너무 잘 알고 있음

더구나 퇴사, 이직 할때도 회사와 팀에 대한 생각은 나몰라라고 아무튼 내 몫 조금이라도 더 챙길 생각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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