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ㅅㅋ 아침부터 대가리에 부스터 달았나?

이번엔 또 먼 개소리를 하려고 하지 하겠지만 

아래 뉴스를 봐라

머리 좋은 주붕이들은 바로 느낌이 팍 하고 와버리지 

그래 그런 거 였어 

왜 지금까지 출생시 친자검사가 법적으로 의무화 되지 않았을까? 

한녀들이 바람 피운 게 걸릴 수 있다는 것도 있었지만 

이렇게 중간에 누군가의 신분을 도용하려고 할 때 

태어났을 시 유전자 검사 자료가 있다면 어케 될까? 그래 바로 걸려버리잖아

헬조선은 민증 있으니까 괜찮다고 할 수 있지만

만약에 민증 만들기 전에 신분을 도용하면 어케 될까?

이를테면 고아가 있다고 해보자 

그 아이의 신분을 보증해 줄 사람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그 고아가 신분증을 만들기 전 17살이나 18살 쯤 해서 

미리 준비해둔 스파이와 바꿔치기를 하면 그래 그대로 스파이가 한국인 되는 거다.

한녀들은 본인들 바람 피운 거 걸릴 거 같으니 

친자검사 막고 있고 짱깨 ㅅㅋ들은 이런 한녀들 이용해서 

스파이 심으려고 친자검사를 막고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는 거지

미안하다. 

아침부터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개소리 좀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