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의사들을 악마화 시킬만큼 했던데, 의사 윤리 및 심평원 수가개혁 이딴건 국민한테 비본질적인 문제임.

어차피 세금 올려야하는 문제라 정치인들이 해결할 리가 없음. 갈라치기했으면 갈라치기했지.

기존 대학병원 및 대형병원들이 살아남아서, 조금 올라간 건강보험료로 싸게, 그리고 느리게 진료받는 상황에서 대다수의 인간들은 뒤져나갈 거임.

돈 많은 사람들이야 미국처럼 졸라 비싼 보험상품에 가입하고, 비싼 진료비 내면서 연명하겠지.

세금으로 유지해야 할 비경제활동인구를 구조적으로 제거해나가는데 목적인듯.

그 외 부가적으로 586 이하 탄도리 세대들, 중상위 7080세대 자식새끼들 의사만들어주기

건보료 적게올려서 지지율 유지.

법조계, 관료, 먹물들의 기술자들 탄압 및 위원회 만들어서 세금 삥뜯기.

국가 세금이 유명무실화되고 보험사들이 개인의 건강을 좌지우지하는 상황.

당장 생각나는것만 해도 이 정도네.

의사가 개새끼니 정부가 중상위층 해먹이니 다 의미 없는 이야기임.

돈 없는데 아프면 뒤지면 되는 세상이 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