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자유주의자들의 특징은

누군가를 무조건 신성시해서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게 틀어막음


국민의 힘을 보더라도 박정희랑 이승만은 그들에게 있어
신이고 이들을 비판하면 빨갱이임

민주당 역시 김구나 김대중을 욕하면 친일파 토착왜구이고
그들에게 있어 신급 존재임.


근데 진짜 국가사회주의에서는 이들은 그냥
국가를 위해 노력하고 빛과 암흑이 있는거지

이걸 신성화할 필요가 없음
국가 공동체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렇게 정리하면 끝인데

이걸 굳이 틀어막겠다고 법으로 지정하고
국민의 자유를 피씨주의적 입장에서 신성시함.


그러다보니 자꾸 이상한 규제 이상한 법이 생성되는것임.

민식이법? 물론 취지는 좋지만 이걸 굳이 법을 통해서
사람들이 악용하게 만든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감성팔이에 빠져서 법안을 통과시킴


스토커법도 남자스토커에게 살해당한 여자가 있다고
이걸 막기위해 스토커법을 제정함
그결과 문자 3번만 해도 처벌받게됨

이게 말이 됨?
좌익 자유주의자들은 감성팔이, 단세포적 생각으로 인해
자신들의 행위가 어떤 사회적 영향을 끼칠지 생각은 안하고
표팔이 마약과 같이 이슈에만 몰입하게됨.


상속세 폐지도 마찬가지임.
단기간에 상속세를 폐지하면 경제가 돌아가긴 하겠지만
그것이 사회에 어떤 장기적인 부정적인 면으로 돌아올지
아무도 생각하지 않음.


이렇듯이 좌익 자유주의자들은 간통죄등을 개인의 성적 자유를
제재한다해서 폐지해놓은 결과

사회의 구성원들이 뻔뻔해지고 가정이 파괴되서 아이들이
비행청소년이되고 사회적 비용이 더 들어가는걸 간과한채
이것을 폐지해놓고 수많은 이혼가정을 만들어버림

그리고 촉법소년애들이 늘어나네 촉법소년도 폐지하자네

일시적인 감정과 단기간적 마인드는 결국 국가 공동체에 있어
장기계획이 부족해지고 결국은 사회 시스템까지 망가트려버림


수천년간 인류는 문명과 나라를 운영해오면서
생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교 법을 제정해서 사회를 유지했는데


그런 깊은 원리를 깨닫지 못하고 자유를 제한한다라는 미명아래 전통적인 가치관을 다 파괴해버림

좌익 자유주의자들이 성적 자유를 강조하면서 순결은 개나줘버리자 아무도 설거지하려 안하려고 하고

그 대안은 안주고 자꾸 가스라이팅만 함

요새 누가 처녀찾음? ㅇㅈㄹ ㅋㅋㅋㅋㅋ


결국 좌익 자유주의자들이 장악한 나라는 망하게 되어있다

나거한처럼


인류의 수천년간 지혜와 데이터를 개무시하고 자유주의라는
미명아래에 모든 것을 파괴한 댓가를 곧 치르게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