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대부분이 극단적인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갖고 있음.

쉽게 말해서 나르시즘

나는 이만큼 잘난 사람이야

그니까 대접 받아야만 한다는 마인드

중요한건 이 나르시즘이

어디서 생겨났는가인데, 자기 방어 기재임

한욕자약, 한녀는 욕할때 자기약점으로 말한다

한녀들이 남자들을 욕할때 끊임없이

되내이는 말 "도태남"

여자들은 매일 매일 자기가

도태되었다는 두려움과 압박감에 살고있음

왜냐하면, 여자들이 중독되서

매일매일 떼놓질 못하는 인스타와 같은 Sns

sns는 여자들한테 초 상류층의

환상을 느끼게하면서

쾌락을 나눠주지만

그 잠깐의 도파민이

끝나고 나면 두려움과 주제를

모르고 높아져버린 눈

그리고 자신은 그걸

갖지 못할거라는 두려움만이 남음

여성들에게 이건 인생 전체를 짓누르는

압박감이자,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는 마약과도 같음

그래서 방어 기재가 필요하게 된거임

아무 이유 없이, 밑도 끝도 없이

자기가 있는 그대로 그냥

잘났다는 자신감이 필요함

왜냐고?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버틸수가 없으니까.

이 나라의 여성들한테

나르시즘이 퍼지기 시작한건

너무나도 당연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되버린거임

sns 안쪽 세상에 비해

너무나도 비루한 자신을 견딜수가 없으니까

당연한 듯이 나르시즘을 장착하고

자신한테 있는 문제들을

남탓으로 치부하며

무한 정신승리를 하면서

모든 정신 문제를 남자탓으로

해결하는게 대한민국의 문화가 되었음

여기서 생기는 의문은 왜,

다른 나라 여자들은 이렇게 까지

안망가지는데 한국 여자들만

이렇게 망가지느냐임

그건 바로 한국 특유의 경쟁사회와

망가진 문화 때문인데

남자들의 경우 능력과 학력을 통해서

자신을 증명하고 거듭나는게

주된 경쟁 목표이지만

여자들에게는 이런 경쟁이 무의미함

이 나라 여성에게 가치란 주변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와, 눈치

거기서 얻는 우월감이 중요한것이고

그래서 오마카세나 명품같은

빈깡통에 집중하는 것

자기가 능력을 쌓아서 높은 자리로 가봐야

여자들 사회에서는 비웃음당함

"저 미련한년 저렇게 아둥바둥해서 저거 뭐하냐?

여자는 가만히 있는 그 자체로

명품백과 오마카세 그리고 미친 능력남이

뒤따라야 진짜 승리한 여자가 되는게

대한민국 여자들의 사회이고 문화임

그래서 여성할당제로 얻어낸 자리가 의미가있음

여자가 할당제로 취직해서

아무 능력없는 허수아비가 되더라도

남자들만 개고생하면서 일을 해결하는 그 자체가

여성들이 볼땐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다 해결해주고 숭배받는

여왕님 자리가 만들어진거나 마찬가지거든

결국, 모든건 이 나르시즘으로 연결됨

남자들이 도태남이고 죽어도

아무 상관없는 소모품이여야 하는건

한국 여자들이 "여성" 인

그 자체로 태어난 순간부터

잘난 사람이기 때문에 대접받아야만 하는거고

그걸 위해선 한국 남자들이

쓰레기도태 범죄자 새끼들이어야만함

그 분들에게

남자새끼들은 존나 비천한 새끼들이기 때문에

대단하신 "여성"님을 모시기 위해

남자는 노예가 되는게

당연한 구조여야만 하는거임

한남새끼들은 잠재적 범죄자이자

숨만쉬어도 기득권인,

여자들의 특권을 빼앗아가고

가스라이팅하며 맨스플레인하려는

쓰레기 남자새끼들이기 때문에

이 대단하신 "여성"님들 께서는

남자를 착취해도 된다

계곡에 갖다 담궈서 돈타먹어도 아무 문제없다

결혼하다가 5년째에는 가성비

10년에는 약속한듯이 다 뜯어가도

아무 문제 없다

왜냐하면 이 대단하신 여성님께서

쓰레기같은 남자새끼랑 같이살아줬잖아

이 "내"가 "애"도 낳아줬잖아

이 대단하신 나님이 임신 "중단"을 하건 말건

남자새끼들이 무슨 상관일까?

이건 나의 대단한 능력이고 여성밖에 할수없는,

남자들이 해달라고 빌어야만하는

엄청난 능력인데 어쩔건데?

"왜 남자새끼들이 이걸 통제하려하지?"

아, 너무나도 대단한 힘이라서

통제해야만하는 이거 또 맨스플레인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모든게 다 이해됨.

이 나라 남자들은 너무나도 착하고 순수해서

마통론과 도축론이라는 어떠한 이론이

여자들을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은 여자들이 따로 습득하는 이론이 아님

우월하신 "여성"님들이 남자들을 만나주는

과정에서 얻을건 얻어내는 당연한 거래이고

이렇게해야 겨우겨우 "평등"해지는 과정인거임

그게 이 나라의 문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