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소문 없이 잘려도 계속 올리면 돼~~~

지들 누릴꺼 다 누리고 할거 다 하고

그러고 사는 세대가 씹팔육 세대인데

자기 인생 최대 걸림돌이 2가지 생김

안팔리는 집, 그리고 지 딸년 ㅋㅋㅋㅋ

집은 지들이 어쩔 수 있냐 안팔리는데

그냥 내년엔 팔리겠지 ㅇㅈㄹ ㅋㅋㅋㅋ

문제는 딸년인데 딸년은 집에 처박히거나

아니면 나가 살아도 집에 매번 손 벌림

집이야 감가가 그래도 나은데

여자라는 가치는 매년 매시간 떨어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들 얼굴 주름은 병원 시술이라도 받으면 되는데

숨길 수 없는 목 같은 곳 주름은 지 애미 처럼 쭈글 쭈글해지는게 보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는 차고 남은 난자 소모 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ㅋㅋㅋㅋ

근데 이년은 나이 처먹고도 정신 못차리고 호텔 빙수 어쩌구 호캉스가 어쩌구

ㅈㄹ을 하니 화가 나냐 안나냐 ㅋㅋㅋ

결국 화가난 좆팔육들도 칼을 빼들고 있음

불경기라 돈 나가는 곳만 많으니 버텨지나 ㅋㅋㅋ

카드 뺐고, 나가 살면서 이 새끼 저 새끼 씨 받던년 집에 다시 들이고

그럼 한녀의 그 스트레스는 어디로 갈까?

주갤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없는 년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팔육의 자기 딸년 대처 방법은 알음 알음 같은 딸가진 씹팔육한테 서로 전파가 되고

지금 현 시점에서 좆팔육 분노는 한녀가 대신 표출하는 중임

요즘 주갤에서 한녀들 피발작 아주 알차지?

그게 카드고 뭐고 뺐긴 한녀의 발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지 같은 년들아 나가서 일이나 좀 해라~

근데 그 나이에 누가 너 같은 애들 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