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스스로 노력하지 못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역사상 최초로 60년 동안 크게 성장했던 비결은 바로 교육 시스템, 사회적 압박, 상명하복 문화 덕분이다. 

그러나 이제 이 3가지 요소가 거의 소멸하면서 

교육, 사회, 기업 분야는 급격하게 붕괴되고 있다. 

석유는 커녕 식량 자원 조차도 자급이 안 되는 나라에서 사람이 노오력하지 않으면 

망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삼성 조차도 수년 전 부터 칼퇴하고 널널하다고 한다. 

다들 착각 하는게

기업 시스템은 2가지 중 하나가 최선이다. 

1. 한국식 : 위로 부터의 압박을 받으면서 양으로 승부, 대신 안정적인 고용 보장

2. 미국식 : 1시간을 일하든 12시간을 일하든 그 사람의 성과로 평가. 성과 안 좋으면 그냥 다음날 해고 가능 

근데 좌파들은 미국식과 한국식의 안정고용과 자유로운 근무만 쏙 빼 먹으려고 한다. 

그럼 망하냐 안 망하냐? 

삼성, 현대, 하이닉스 이 세 개가 법인세, 수출의 80프로 이상 차지한다. 

삼성은 이미 2류가 되었고 지금 속도라면 곧 3류가 된다. 

하이닉스는 엔비디아 특수 없었으면 올해도 대규모 적자다. 엔비디아가 흔들리면 하이닉스는 지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