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게 태어났다는 원죄로

왼뺨을 쳐맞으면 오른뺨도 내주고

창녀가 창녀짓하다 돌맞으면 개논리 펼치면서 막아주고

온갖 호구짓 다하다가 십자가(결혼식장)에 매달려서 피뿜으면서

먹어라 이것은 내 부모 노후자금이요 마셔라 이것은 내가 평생 라면만 먹으면서 모은 3억이니라 하고 뒈져줘야되는데

그래야 '착한 남자'인데

'씨발 내가 미쳤음? 이지랄을 왜함?'

하고

다 빨간약먹고 여자에 대해 관심 자체를 끊어버리고 여자한테 돈을 안쓰려고 하니까

미치겠는거임 ㅇㅇ...

이런 놈들이 여자 못잃고 달려들어서 '난 못생겼으니까 돈을 많이 써야해!!!'하면서 개씹호구짓 해야 자기 가치가 유지되는데

이제 아무리 돈을 쓰고 형식적인 연애를 해봤자 찐 알파들이 즐기는 연애랑 베타들이 즐기는 연애는 이름만 같지 완전히 다르다는걸 깨닫고

걍 여자 말고 다른 곳에 합리적 소비를 하려고 하니까

자기 가치가 실시간으로 개폭락하는걸 느껴서 미치겠으니

자꾸 한녀보지설거지에 뭔가 대단한 인생의 진리와 대단한 가치가 있는 양 '연애못해보면 장애인이되고 병신이되고 어쩌고...'

이러면서 공포심주입해서 바이럴하려는거 ㅇㅇ

거기 넘어가서 돈 갖다바치고 노예짓하면서 '난 이제 모쏠이 아니야!! 난 모쏠을 탈출했어!!' 외치는 놈들이 진짜 찐 도태남임

한녀의 것은 한녀에게 한남의 것은 한남에게

비한녀원칙 한녀불매를 준수해라

너한테 너의 것이 아닌 생각과 열등감을 주입해서 너를 조종하려고 드는 무리의 말을 듣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