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동의 적

기득권, 교회 = 좆팔육, 여성계

지지층 = 한녀

마녀, 마법사 = 젊은남자

과거부터 위정자들이 즐겨쓰던 통치술이 마녀사냥(공동의 적)과 영웅조작 임

유대인사냥, 불령선인, 매카시즘, 영혼도둑 등등 이런 비슷한 현상들은 많음

책임전가

정적제거

세력강화

돈벌이

피해자 코스프레

누명 씌우기

권력강화

오락거리 등등

이런게 돌아가는 원리, 메커니즘은 거의 유사함

심지어 전쟁도 비슷함, 정부가 전쟁 시작하고, 적국이 있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는거.,.

경쟁, 대립 에서 승리하면 상대는 등급이 낮아지고, 자기는 올라가지~

비슷한것중 하나가

한녀들이 남자탓 사회탓 하는데

중세 유럽에서는 모든 불행을 마녀탓으로 돌리는게 있었음

내가 성불구자가 된것도 마녀의 저주탓이다 이런거

내가 못난거하고 남탓하는거 하고는 다르니까..

내가 좋은 대학, 좋은 회사를 못간건 내가 못나서다 라고 하는것 보다는

내가 여자라서다 차별받아서다 라고 돌리는 편이 그나마 자기 이미지에 좋으니까..

2.선민사상

한국=여자

환빠, 국뽕=페미

국뽕들 심리가 한국사가 하도 초라하고 핍박받고 별볼일 없어 보이니까

한국사를 엄청 과장시키고, 열강들이 역사를 축소시켰다고 함

페미들도 여자를 엄청 올려치기하고 남자들이 유리천장으로 여자를 억압한다 이러는게 있음

여자는 말도 안되게 올려치기하고 남자는 말도 안되게 폄훼하는거

여자가 못난건 차별로 돌리고 남자가 잘난척 남자라서 날로 먹는것처럼 말하는게

이게 심리학적으로 보면 열등감, 거짓우월성 임

3.왕권강화

왕권 = 좆팔육

신권(신하, 귀족, 기득권)=젊은남자

부르주아=한녀

사극에서 보면 왕권하고 신권하고 대립하는게 곧잘 나옴

왕권 강화를 위해서는 신하들의 힘을 뺄 필요가 있는데

그래서 하는게 귀족을 우롱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신흥세력에 해당하는 부르주아 계층을 밀어주고 요직을 맡김

4.특권계층

김씨일가=좆팔육

평양주민=한녀

다른지역=젊은남자

예를들어 북한에서 김씨일가가 평양주민들 환심사려고

평양에만 엄청난 지원을 하고

그만큼 다른지역은 존나 착취함

5.분할통치

위정자들이 자주 써먹는 지배기술임

외세 혹은 지배자가 피지배민들을 분할시켜 서로 적대하게 만들어 통치를 용이하게 하는 수법

지역, 종교, 민족 등등 여러 기준이 잇음

이런 분열을 극대화할 경우 한 피지배층 그룹이 지배층보다

다른 피지배층 그룹을 더 적대시하고 지배층에 대해서는 순응하고 동경만 품게 되는 결과에 다다른다

지배층=좆팔육

한 피지배층 그룹=한녀

다른 피지배층 그룹=젊은남자

기성세대가 젊은남자 차별하고 여자 우대하는건

여자를 약자로 본다거나 부채의식이 있어서가 아니고

자기 기득권 유지 및 강화를 위해서임

여자들이 페미짓 하는건 피해망상이나 선동당해서가 아니라

어쨋든 자기한테 이익 되니까 하는거임

전쟁에서 승리하면 상대는 노예가 되고 자기는 등급 올라가고 혜택이 생기는거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6.스토레텔링=페미니즘

스토리텔링의 요소

-갈등은 좋은 스토리를 이끌어 내는 동력이다. 갈등이 없다면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인공 혹은 영웅이 어떤 목표를 추구하면서 시작한다. 영웅은 반드시 하나 이상의 조력자(support)의 지원을 받거나 특별한 능력을 갖는다.

-적대세력은 주인공의 여정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주인공은 적대세력과 싸우면서 스토리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투쟁을 지속함으로써 개인적인 발전을 이룩한다.

페미하는 여자들 상당수는 자기가 여성해방을 위해서 싸우는 독립투사, 영웅심리 같은거에 심취한 년들 많음

남페미도 마찬가지고

7.과잉(예정한 수량이나 필요한 것보다 많은 일. 순화어는 `지나침'.)

자기가 실적 쌓거나 일거리 만들려고 굳이 필요도 없는 일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잇음

의사가 돈 벌려고 과잉진료하고

경찰이 실적 만들려고 함정수사나 과잉수사를 하고

소방관이 지가 불 내는것처럼

스토리로 치면 스토리 계속 진행시키려고 새로운 악당을 자꾸 등장시키고

마녀사냥을 하려고 얼굴에 사마귀가 잇다, 눈물을 흘린다 등등으로 온갖 말도 안되는 구실로 트집잡음

데스노트에서 이런 대사가 있었지

키라는 사형수만 죽이는게 아니다. 사형수는 그저 사람을 죽이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사형수를 보도하지 않으면 보다 죄가 가벼운 사람들을 죽이게 된다

페미도 비슷함

자기가 페미짓 하려고 별 되도 안한걸로 여성혐오다 차별이다 성추행이다 이런걸 자꾸 만들어내야 되는거임

페미 여성계도 자꾸 통계조작을 하는것도 같은 이유지

끝도 없이 여자가 차별받고 억압당하고 피해자여야 자기들이 일거리 생기니까..

남페미들도 자기가 여자를 배려하는 스윗한사람이라는걸 보여주려고

여자가 잘못해도 여자를 편들고

굳이 힘 쓰는일도 아니고, 남자가 더 잘할수 있는 일도 아닌데도 여자를 빼주고 남자한테 자꾸 떠넘기는 그런게 있음

여자라고 더 배려받을 일도 아닌데도~ 또는 남자가 더 열악한 상황인데도 여자를 우선시 해주는게 있음

일거리가 있어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일을 하려고 일거리를 만들어내는거임

나도 여자를 위해 뭔가 해주는 사람이다! 라는걸 보여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