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당시 미국아동의 46% 가 미혼모 가정에서 자라난다고 통계났었음.

지금은 더 심할테고.

과거사람들이 바보라서 미혼모 경멸했던게 아님.

미혼모야 말로 만악의 근원이자 사회슬럼화의 근본이라는걸 직접 경험했기에 그리 철저히 가부장제를 성경에 떄려박은거임.

ps. 참고로 내가 대화한 모든여자들이 싸튀한 남성책임탓이라고 획일된 발작을하기에 늘하는 답변울 여기 미리 써놓는다.

상대남성에게 책임질거 지게 만드는 법률 여성편향적으로 다 잘 갖춰져 있음. 알아서들 너가 섹스할떄 결혼을 요구한다던가 하면 되는 문제임. 양육책임은 양육권리가 있는쪽에 가면 되는 문제고. 즐기고 놀겠답시고 너가 이름, 주소, 직장 파악안되는 남성들 수십명이랑 매일매일 술퍼먹고 소세지파티하여 피임확률 0.01%를 돌파해놓고는. 남자측이 도망가네 어쩌고 저쩌고 거리면 어쩌잔거임? 네 몸이고 네 관리고 네 선택이고 네 책임이다. 네 몸을 너가 챙기지 남자가 챙기랴? 넌 어른 아냐? 다시 가부장제처럼 암컷애돌봄 해야돼? 현대유전자검사와 피임기술 0.01% 로 감당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