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남성의 성욕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그 동력으로 시스템을 굴리도록 설계되어서..

남성들이 시스템에 순순히 복무하도록 하여

이 망할 착취 시스템이 굴러갔는데..

이제 그 성욕이 자신을 죽게 만들 수도 있는 극복해야할 존재로 남성을이 인식하면서

자발적 수도승 또는 구도자가 되도록 만들었음..

그래서 더 이상은 아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연료였던 성욕을 시스템이 연료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음..

그래서 남성이 순순히 착취당해 줄 동기, 동력원을 상실하니..

탕핑이니 뭐니 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것임..

이 시스템은 그럼 어떤 다른 대안 에너지원을 찾아야 함..

그런데 너무나 안일하여 다른 어떤 대안도 현재는 없는 상태에서 남성의 성욕만 부르짖는 모순된 행동을 하고 있음..

성욕으로 나락 보내면서 성욕을 일으켜서 다시 시스템에 충실해라? 완벽한 모순임..

결국 언젠가는 새로운 동력원을 찾아야함..

나는 새로운 제안을 하고자 함..

남성이 열심히 일해야 할 이유.. 처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노괴 한녀들과 꼴페미 세력을 엿먹이기 위해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지위까지 올라가야할 의미를 찾게 해줘야 함

그들이 부러워하게 하면서도 결코 가질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를 즐겨야함.. 그게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작용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