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10대 초중반부터 한녀들과 거리를 둬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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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에 흉기 협박한 30대녀 주거침입+스토킹인데 최대 집유임 운좋으면 벌금형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사실 나는 10대 초중반부터 한녀들과 거리를 둬 왔음앱에서 작성

주갤러(175.223) 2024.07.16 10:13:42

조회 142 추천 6 댓글 2

이미 2000년대 일본과 당대의 한국을 비교하며

무조건 사토리세대 같은 사람들과

무고 재산분할 팡팡 터지는 시대가 온다

이렇게 확신하고 내 길을 걸었음.

그 결과는?

취업 빨리해서 돈도 모으고

별다른 사치나 남 무시 같은걸 안함

누가 고나리질 안해도 알아서 나쁜 길 자체를 안가게 됨

한녀가 길막한다 싶으면 길 피하고

한녀가 연락처 물어봐도 적당히 둘러댐

진짜 행복 그 자체

일본 유럽 등등의 사회를 보며 지금 생각하는 건

복지는 무너지게 되어 있다는 거임.

아마 지금 미국 수준의 복지로 수렴하게 될 거다.

일본 부채는 말할 것도 없으니 넘어가고

유럽도 이탈리아 매년 연금으로 나가는 돈이 400조인가 그렇다.

거기도 소상공인/협동조합 위주의 경제라 대기업들 작살나니까 한전같은 회사가 1짱먹는 상황이고

피아트? 네덜란드로 도망감.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나 포춘 500대기업 중 5개 정도만이 이름을 올림.(현재 한국 25개였나 그럼)

우리가 일본처럼 되면 엄청 잘된거야, 절대 무시하면 안됨.

물론 우리가 소득대체율 이런건 좀 낮긴 하다만, 이대로만 가면 우리도 크게 다르지 않은 미래를 맞게 될거임.

복지가 무너지면? 그 반대급부로 노인들도 일을 하게 되겠지.

여기까진 암울한 면이지만, 한편으로는 나아지기도 할거다.

그86 영퐁티들은 더 갈려나갈 거고, 결국 나거한도 슬슬 반향이 일어날 거임.

50 60 넘은 딸년 딜러를 언제까지 하겠음?

진짜 문제는 얘네들이 될거다.

5060된 지금 이대남 삼대남들이야 몸쓰는 일을 하든 외노자랑 구르든 어떻게든 산다.

하지만, 얘네들은 부모 연금 타먹고 살다가 갑자기 세상에 내던져지게 될 거임.

그런데 복지는 이미 개발살 나있어서 정부는 지켜주지 않을거임. 남자? 어차피 비혼이나 국결해서 알빠노지. 애도 못낳는 여자가 남자 입장에서 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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