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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RENAULT VICTIME DE LA GUERRE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3 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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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Ce matin l'histoire du constructeur automobile Renault, qui se retrouve au coeur d'un scandale en Corée à cause d'une image qui dure quelques secondes. Dans une vidéo YouTube, une vidéo pour accompagner le lancement du nouveau modèle Renault en Corée. On y voit une femme qui, devant la caméra, fait un signe de la main. comme pour former une pince. il se trouve que ce geste est un signe de ralliement pour les femmes qui n'aiment pas les hommes. Le pouce contre l'un, c'est le signe de ce qui est très petit, petit comme le sexe des hommes. C'est un geste qui exprime la mise en risque, c'est le contraire de la misogynie. Ce geste a aussitôt été repéré et dénoncé. Renault a retiré la vidéo et présenté ses excuses. Une enquête interne a été lancée. La femme employée de Renault, qui a réalisé le clip, a été suspendue. Elle a aussi présenté ses excuses. Ses motivations ne sont pas très claires pour le moment, mais ce n'est pas par hasard que cette affaire se passe en Corée. La Corée du Sud est une société patriarcale où les femmes ont beaucoup de mal à trouver leur place. Les écarts de salaires sont plus élevés qu'ailleurs. Les violences sexistes sont effrayantes. Le taux de suicide des femmes est le plus élevé du monde Depuis quelques années, le vent de la révolte a sonné. Il y a des mouvements d'appel au boycott des hommes, des femmes qui assument de ne plus vouloir avoir des relations avec les hommes, ni leur parler, ni coucher avec eux, ni faire des enfants avec eux par exemple. Parallèlement se développent des mouvements masculinistes qui cultivent la haine des femmes. Lors des dernières élections, il y avait des candidats féministes et des candidats masculinistes. La Corée est un pays où la guerre des sexes fait rage. C'est aussi le pays du monde où l'on fait le moins d'enfants. Zéro virgule sept enfant par femme seulement. Tout cela explique l'énorme scandale provoqué par ce petit geste dans la pub de Renault. Ca montre aussi que les hommes en général n'aiment pas qu'on rigole sur la taille de leur sexe.

한국어: 오늘 아침에는 단 몇 초 동안의 이미지 때문에 한국에서 스캔들의 중심에 서게 된 자동차 제조업체 르노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르노 신모델 국내 출시 기념 영상입니다. 한 여성이 카메라 앞에서 협공을 하듯 손을 흔들고 있는데, 이 제스처는 남성을 좋아하지 않는 여성들의 결집 신호로 밝혀졌습니다. 엄지 손가락을 하나에 대는 것은 남성의 성기만큼이나 작은 무언가를 나타내는 신호입니다. 여성 혐오와 반대되는 위험 감수성을 표현하는 제스처입니다. 이 제스처는 즉시 발견되어 비난을 받았습니다. 르노는 해당 동영상을 철회하고 사과했습니다. 내부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영상을 제작한 르노의 여성 직원은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녀도 사과했습니다. 그녀의 동기는 현재로서는 명확하지 않지만, 이 사건이 한국에서 일어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한국은 여성이 자신의 자리를 찾기가 매우 어려운 가부장적인 사회입니다. 다른 곳보다 임금 격차가 더 큽니다. 젠더 기반 폭력은 끔찍합니다. 여성 자살률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반란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남성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더 이상 남성과 관계를 갖거나, 대화하거나, 잠자리를 갖거나,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동시에 여성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남성주의 운동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페미니스트 후보와 남성주의 후보가 모두 출마했습니다. 한국은 남녀의 전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자녀 수가 가장 적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여성 1인당 자녀 수가 0.7명입니다. 이 모든 것이 르노의 광고에서 이 작은 제스처가 일으킨 엄청난 스캔들을 설명해줍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남성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기를 조롱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출처: BFM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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