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워마드? 이런곳에서 군인비하하고 남혐하는거 뭐 그쪽일상이기도 하고 지들 남혐생각 노골적으로 보여줘서 그러려니 함

근데 진짜 한남들이 역겨움 최대치로 느끼는 곳은 다름아닌 블라인드임

말투는 착한 척 하고, 논리적인 척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교묘하게 지들 이득을 위해 철저하게 계산해서 댓글달고 지들끼리 좋아요 결집하면서 여론인 척 보이게 가스라이팅함.

아내 밖에서 고생시키는 남자는 개찐따 도태남 취급하면서
암에 걸려 공무원으로 이직하려는 남자는 "아내의 이해를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직한 남자" 취급하는 미친년들임

또 무적의 가불기를 거는데

예를 들어 남자가 여자보다 3배 더 벌 때 한녀들은 집안일 육아 반반을 주장함.

근데 여자가 남자보다 1.5배만 더 벌면 남자는 집안일 전담해야되는 능력없는 노예새끼로 만들어버림.

근데 남자들이 이러한 여자들의 이중성을 지적하면 여자들은

"엥? 남자들 여자보다 많이벌면 여자가 육아 집안일 전담해야된다며? 이중성 오지네"

이렇게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아주 살짝 미묘하게 남자들의 말을 왜곡 선동하면서 반대로 남자들의 이중성이라고 프레임 잡아버림

이런 계산적이고 역겹고 표독하고 이중적이지만 그러한 본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가스라이팅하는 한녀들이 블라인드를 장악하고 있음.

진짜 블라 조금만 해보면 내가 말한 게 무슨 의민지 알거다

다들 볼 수 있게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