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의 주장만 놓고보면

끊임없는 한녀식 올려치기를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불공정 거래의 끝판왕인

한녀의 모든 요구사항들은 무조건적으로 옳으며,

감히 한남따위가 시시비비를 가릴수 없는

권위있는 우상화 작업이 마무리된 절대적 '한녀의 권리'를

허상으로 만들어놓고 이걸 끝까지 옹호하며 허수아비 때리기를 한다는게 특징인듯

이에 맞춰줄수 있는 경제력 여건이 갖춰진 남자는 0.1퍼도 안되는게 현실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모순된 현상을

호구보빨물소퐁퐁자적자 등등으로 팩폭하는 모든 mh세대를 싸잡아서

여자 손 한번 못잡아본 모솔아다 보혐에 찌들은 현시창 루저로 매도한다는 거임

또한 국결에 성공한 한남들을 알파남, 베타남 가릴것 없이 모두 루저 취급하는것 또한

한녀페미와 노선이 상당히 비슷한감이 있는거같음

그렇다면 여기서 얻을수있는 영퐁티 보빨단들의 유익은?

한녀의 가학적 요구사항을 군말없이 이행할수 있는 월용돈 10만원의 성공한 한남,

혹은 그에 준하는 충실한 한녀의 atm으로서

영퐁티와 똥팔육들에게 아 내가 이정도로 성공한 한남이야~

그리고 mh세대에게도 마찬가지로 꺼드럭거릴수 있다고 착각하고

자적자의 입장에서 우월감을 느끼는것 그게 다임

이에 대한 증거로 엘프양녀와 국결 성공한 알파남의 케이스에는 입꾹닫하는게 특징

결론은 아름다운 외녀와 국결한 한남만이 최후의 승리자라는것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