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은 586남자들이 뒤에서 여성정치인들을 지원해주고,

여성정치인들은 그 힘을 이용해 여성들이 2030남자들을 착취하는 구조다.

혹자는 2030남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정권을 탈취하든 폭동 일으켜서 때려 부수든, 표로 반대당을 집권시키든 하면 상황이 해결될 거라고 한다.

하지만 이 상황은 그런 방식으로는 절대 끝나지 않는다.

남자 대 남자 의 싸움이 돼버리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정권만 다시 민주당으로 바뀌면 바로 스윗판사 스윗권력가들 복귀하면서 도로아미타불 돼버린다.

저 여자들의 신변을 "남자가 책임지게 되는 형태"라면, 어떤 식으로 이기든 결국 다시 스윗남들이 정권을 잡는 날이 오게 되고 그러면 도로아미타불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냐? 여자들과 싸워야 한다. 정확히는 여자들을 "외면해야" 한다. 여자들은 우리들의 자발적인 상납으로 착취를 이어왔다.

그런 그들과 싸워 이기는 방법은, 여자들처럼 "없는사람 취급하는" 지극히 여자스럽고 치사한 방법이어야 한다. 그럼 서플라이가 끊긴 여성들은 한 세대 전체가 '마케이누세대'가 돼버려 빈곤과 남편이 없다는 위험, 외로움 속에 내밀려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그거다. 그렇게 한 세대 전체를 갈려나가게 만들어야, 비로소 여자들은 잊을래야 잊혀질 수 없는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되고

그 경험이 본보기가 되어 다시는 착취할 껀덕지가 없어지게 되는거다. 그게 '나거한 부수기'의 올바른 접근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