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나쁜게 절대 아니다. 이걸 알아야 이해할수있다

왜 주갤이 주기적으로 언급되고 유행을 탓다가 조용해졌다가 다시 유행을 탈까?

주식시장의 한국의 반도체 주식과 같다.

진리를 다루기 때문이다. 소금을 다루기 때문이다.

정말 말도 안되는 병신같은 이론들은 1~2일 이후 사라지고 없어진다.

좋은 이론을 계속 계속 살아남아 개념글에 저장된다.

이 과정을 끊임 없이 반복된다. 계집년들의 생각과 행동 패턴들을 연구하고 모순점을 찾아낸다.

그렇게 자리 잡은 대표적인 설거지론, 스탑럴커론이 탄생했다.

다시한번 조용해졌지만 유행은 돌고 돈다. 결국 다시 한번 주목 받게 되면 수많은 글들이 써질 것이고 그곳에서 또 유행하는 어떠한 패턴의 글들이 생긴다.

만약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개념들이 중요한까? 개념들글도 어떻게 보면 유행이다. 가장 많은 추천수를 받은 글을 의미한다

그 개념들 정수들을 무시하는게 과연 진짜 힙하는 것일까?

한국인들이 정말 유행을 따르는 것이 미개하고 줏대가 없는것일까? 아니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대 개방적인 열려있는 사고개념을 탑재한 깨어있는 국민들일까

유행을 따라하지말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저 주류를 싫어하는 자신과 같은 떨이 인생의 처지를 비관하는 사라들일 뿐이다. 만약 유행을 따르는것이 나빳다면 지금 미국주식이 유행하고 미국주식으로 간 사람들 엔비디아 산사람들은 죄다 손실을 봤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실상은? 유행을 따라간 사람들은 돈을 벌었다. 유행을 따르지 말라던 국내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망했다. 한번 시도해보는 것 자체가 의미있고 그것에 대한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다 해보지 않고 그냥 나쁜거라 말하는게 얼마나 비참한 인생인가. 태어나서 사람에게 한번 주어진 인생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세상이 주는 서비스들 즐거운 것들을 맛 보는게 나쁜가? 세상이 즐기라고 우리에게 주는 이 인생을 그냥 방구석에 쳐박혀서 이것 이래서 안좋고 저래서 안좋고 그래서 안하고 저래서 안하는게 얼마나 안타까운 인생인가 유행을 따라라 그리고 경험하고 즐겨라

주갤도 마찬가지 여혐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안들어가서 한번도 안 읽어 보는게 말이 되나? ㅄ같은 소리 하는 애들도 있지만 괜찮은 이론들도 탄생한다 유행을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