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1. 국내에서 만연한 페미니즘식 해체주의는 통제를 잃고 이미 반인류애 그 자체이다.
2. 진정 인류애를 가진 한명의 사내라면 국내가 아닌 국결을 해라.
3. 지금껏 그랫고 앞으로도 이어갈 인류애라는 순리를 지켜가라.

서론
인류애는 무엇인가? 많은 해석이 가능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부모가 되어 아이를 낳고  나와 같은 어른으로 키워 내는 하나의 순환이 인류애 일것이다.
왜 우리가 부모를 존경하며 어린 약자들을 위하고 지킬려 하는지가 그 인류애 존재 이유이다.

본론
이렇게 존재하는 인류애 속에서 현재 이 시국을 빚대 해석하기 위해 대략 세가지를 거론할 필요가 있다.
첫째 남녀 평등을 목적으로 하던 진정 페미니즘이 아닌  기존 그들의 운동 방식만 고수하면서 즉 해체주의만 강조하면서 이미 본질을 상실하여 페미니즘 아닌 분열과 분쟁의 성질만 가지게 되었다.
그 예시가 현재 사태고 불과 몇년전 일들이 더욱 악화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둘째 여성 특히 한국이라는 특정 국가에 이러한 괴이한 페미니즘 만연과 거의 말기까지간 이 증상들은, 가히 임상적으로 해체주의에 대한 취약한 유전자를 한국 여성체가 가진게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이다.  짧은 사회적 해석을 하자면 짧은 시기에 성숙없이 성장만한 여권에 있어서 아동심리학적인 떼쓰기의 잘못된 교육의 폐해가 하닌가 추론 해본다.
셋째 바로 현 사태의 진정성 있는 심각성이다. 하나의 애들 투정이라고 만 보았던 이 해체주의가 결국 국가전복의 시발탄이 된 사태이다. 몸으로 치면 면역이라는 자정시스템이 있어야하는데 사실상 현재 객체를 죽이는 대수술 외 답이 마땅히 안보인다.

결론
과연 옳은 처방(진정 인류애로의 회귀)는 무엇인가?
크게 두가지 이다.
1.한국 여성에 대한 인권의 억압이 필요로 되는 훈육과 재 사회화 이다. 하지만 이는 앞서 말한 셋째의 내용으로 불가함이 명확해 보인다.
2.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범인류애적인 국제결혼이다.
가장 현실적인 이유는 반인류를 자행하고 그 성질을 가진 집단에서 순리의 순환이 애당초 없는데 어찌 그 집단 줄여 한녀에게 찾는가. 결국 한녀 외 즉 외국여자가 유일하단 의미로서 현실적이란 것이다. 한녀중 괜찮은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는 단순 자기 편의에 안주하여 짖걸이는 작은 인류애다.
가장 범인류애적이라는 의미는 단순 하며 근간인 순환의 의미의 인류애를 넘어 다양성이 뭉치고 섞이며 결국 하나의 인류가 되어가는 국제화의 의미로써 국제 결혼이다.

따라서 국제결혼을 함으로써 보다 의미 있는 인류애를 펼치기 바라며, 다소 모자란 글이지만 이글 속에서 현재 나라에 갈등하며 국제결혼의 선택에 마음 아파했을 수도 있는 사내들에게 작은 논리적 당위성이 부여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