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처녀막은 내가 땄는데 알파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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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처녀막은 내가 땄는데 알파고스트앱에서 작성

ㅇㅇ(183.99) 2024.05.19 02:56:05

조회 86 추천 1 댓글 0

첫 여친이고 연상임

여친은 고딩때 연애 포함해서 나까지 4번째 연애고

전남친이 썰 들어보면 조오오오오온나 좋게 말하면 씹성인군자급 인격이고 나쁘게 말하면 보지에 정신 다팔린 예비퐁퐁남임

두번째 남친이랑 이십대 중반쯤에 한번 해봤다고 하는데

제대로 한거 같지가 않음 본인 말로도 제대로 한거 아니라고 그러고

그거 알고 만났는데

나랑 첫섹스때 피났음

진짜 콘돔 뺐는데 주르륵 피가 흘러서 개깜짝 놀랐다

생리혈이 아니라 진짜 처녀막 찢어져서 난 피였음

첫섹스하고 바로 두번째 섹스 했는데 계속 피나와서 그만뒀고

얼마 후에 다시 섹스했는데 그때도 화장실 가서 상태 체크하더니 피 나왔다고 그러고

분명히 처녀막은 내가 딴게 맞는거 같음

아다는 아니라고 하지만 내 예상에 두번째 남친이 존나 작았거나 그냥 입구에서만 왔다갔다한거 같다

문제는 전남친 알파고스트 땜에 연애 초중반까지 많이 싸웠었다

물론 나도 연애경험치 없어서 그런거 있다쳐도

전남친이 보여준 성인군자급 매너를 나한테도 기대했음

지금은 내 방식대로 유연하게 대처하는데

그때는 전남친 새끼가 개미친싸이코새끼같고 버릇을 잘못들여놨다고 생각했음

왜 미친싸이코새끼같냐면 전남친이랑 여친이 섹스한적 없거든 여친이 애초에 남자로 안보고 그냥 인간적인 호의로 사귄거라고 함

섹스도 안해주는데 썰 들어보면 무슨 키다리 아저씨 저리가라 수준의 내용들이 많았다

나한테는 첫 연앤데 정식으로 사귄지 1달 반만에 여자친구 입에서 헤어지자 소리 나왔고 그때마다 내가 붙잡고 여자친구랑 화해하고 섹스하고 다시 싸우고 그짓 한 8번 넘게 한거 같다

여친이 진심으로 나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긴 하다

만날때 도시락도 개정성스럽게 싸오고

나 자는데 오랄도 해주고 부랄도 빨아줌

노콘도 시도해봤는데 그건 안된다고 그런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하더라

아직 입싸랑 커닐링구스는 못해봤는데

커닐은 부끄럽다고 그러고

입싸는 항상 내가 콘돔끼고 질싸해서

입싸까지 가는 그 타이밍을 아직 못잡겠음

문제는 전남친 알파고스트를 내가 거의 간발의 차로 이겨버린거 같긴 한데

여전히 전남친을 약간은 떠올리는거 같다

어디 갔을때 이거 보니까 전남친 생각난다고 나한테 대놓고 털어놓는거 보면 나한테 솔직하고 싶은거 같고 전남친 떨쳐버리고 싶은거 같기도 한데

내가 알파고스트 완전히 압도하려면

전남친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섹스 판타지들 충족시켜주면서

색다른 경험들 시켜주는 수밖에 없겠지?

안그래도 요새 뒷치기하면서 엉덩이 때리는거 기본으로 하고

여친 신음 나오는거 손으로 입 막고 신음 못내게 하는데 개꼴림

이런거 여친도 좋아하는거 같다

걍 본능에 따르면 팔뚝으로 여친 초크도 걸고 짐승처럼 할거같은데

갑자기 그러면 싫어할거 같아서 천천히 익숙해지는 쪽으로 함 길들여보려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친 손발 묶고 강간하듯이 해보고 싶기도 하고 입싸한 후에 정액 먹여보고 싶기도 하고

애널도 해보고 싶고 SM플도 해보고 싶음

심리적으로 연애경험치는 많지만

육체적으로 섹스경험치는 거의 새삥이나 다름없으니

천천히 길들여서 내껄로 만들어야겠다

짜피 처녀막 찢은 시점에서부터 내가 위너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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