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고 오래 거주하는 내외국인 다 포함해서

유흥 자주 즐기는 여자중에서 정상인 본 적이 없음

틴더 같은 온라인 매칭 서비스도 포함.

내 경험상

20대 극 초반 혹은 밤 문화 가끔 즐기는 사람 말고는 싹 다 거른다.

지금까지 걔네들이 했던 짓거리 떠올려 보면 엮이고 싶지도 않고

진짜 역겨워서 눈길조차 주기 싫음

이건 한녀 뿐만 아니라 양녀 동남아녀 다 포함,

괜히 한국와서 모델 유튜버 인플루언서 한다고 깝치는 5~10만 따리 애들, 언어 강사 이 쪽이 제일 무서움

일례로 거의 이상형에 가까운 러시아 모델녀가 러시아 SNS에 본인이 만났던 과거 남자에 대해

한국사람이 보면 누가 봐도 구라인 자랑 글을 써 놓음. 특히 러시아 애들이 심한 듯 거의 뭐 구라가 일상

중국, 러시아, 태국, 한국, 스페인, 동부 유럽 국가에서 온 유흥 좋아하는데 정규직이 아닌 년들은 진짜 싹 다 걸러라;;

아무리 유흥 좋아해도 일본 애들은 그나마 맘에 들면 본인이 잘해주려는 노력이라도 하는데 

이 년들은 남자의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기대 값이 높고 아주 당연하게 생각함

남자들이 이유 없이 존~나 빨아줘서 그럼

여자들아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 받을 짓을 해라 

제발 K드라마 환상 판타지 보고 애정 욕구 충족시키며 사회 분란 조장하지 말고;;

그나마 유학생은 케바케

결론

유흥 정신병녀 티어

1티어 중국 (신분 상관없이 유흥 좋아하면 걸러라 진짜 10중 10 김치력 100퍼)

1.5티어 한국 (20대 극 초, 전문직 제외), 태국 (케바케)

2티어 동부유럽녀, 러시아녀 (지능적 김치, 기저에 김치력이 묻어있지만 그나마 똑똑하게 행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