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쓴 여기자는 군경력 있는 여기자

여시N번방이 주한 미군을 건드린 걸 알고, 미국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걸 앎

이거 큰일 나겠다.

주한 미군 개인 정보를 흘렸으니 미국이 공식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근거가 된다는 걸 군 경험으로 앎

그럼 여시 ㅈ망하게 될 가능성 있음

그러니까 여시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어차피 댓글로 경고해 봐야 여시년들 들어 먹지 않으니까

말 그대로 경고하기 위해서 기사를 쓴 것. 

다시 잘 봐라. 

한녀의 N번방을 토로한 기사에 뭐가 중점인지

주한 미군 건드렸다에 방점

진짜 한녀 N번방 까발리는 기사였다면

이미 3번이나 묻힌 한녀가 한남 조리돌림한 내용도 넣었겠지

한녀들이 성범죄 저지렀는데 언론이 입꾹닫 해서

이제는 주한미군도 건드리게 됐다고 했겠지.

근데 그런 내용 나왔냐?

그저 주한 미군 건드린 언니들 위험하니까 피해욧-

런치라는 경고성 기사다. 

잘 봐라.

어조도.

처벌 받는다.

이게 아니라

처벌 가능성

이지랄

폐미 말대로 성폭력했고,

남자 신상 털기까지 했는데

처벌해야 한다. 도 아니고

처벌 가능성.

그럴 수 있다. 이지랄.

조주빈이 사형시켜라 지랄했던 것에 비하면

지금 이 기사가 정상이라고 보냐?

수 많은 한남들 품평회 했던 건 언급도 되지 않은 기사가? 

아직도 한녀를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