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 - 주식 갤러리

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03 00:16:35

조회 25 추천 0 댓글 0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주식 갤러리 용어/은어 길라잡이 초급에서 고급까지!! Ver 1.1 [481]	*우주방어*	11.09.26	244392	277
공지	주식 갤러리 이용 안내 [196]	운영자	20.05.08	62040	75
5236534	여자는 늘 선택 하는 입장이고 남자는 선택 당하는 입장임	주갤러(58.231)	11:28	0	0
5236533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28	0	0
5236532	한남도 니들 노괴한텐 철벽치는거야 오해하지마라	주갤러(211.246)	11:28	1	0
5236531	58.231아줌마 질문있어요!!	주갤러(172.225)	11:27	2	0
5236530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27	1	0
5236529	평생에 한번있는 처녀내다팔고 그딴소리하냐 ㅋㅋ	ㅇㅇ(223.39)	11:27	4	0
5236528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27	1	0
5236527	주갤러들은 단체로 정신병있냐? [1]	무의미한인생	11:27	8	0
5236526	도대체 뭐 자신감이냐?	36살아기(122.202)	11:27	10	0
5236525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27	0	0
5236524	나 여잔데 좋은 남친 남편 있는 여자들이 너무 질투나	주갤러(221.139)	11:27	2	0
5236523	아내가 잠자리 거부하자 울어버린 남편... [1]	MCI RODRI(211.201)	11:27	6	0
5236522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26	1	0
5236521	주갤 대부분이 살면서 여자랑 말 한번 못 해본 애들임	주갤러(58.231)	11:26	5	0
5236520	여자는 깊이 있는 척하는 껍데기이다. -니체	주갤러(106.246)	11:26	4	0
5236519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26	3	0
5236518	좆수생 저새끼는 고소한다고 그러더만 아직도 저럼?	주갤러(118.235)	11:26	6	0
5236517	농줌마랑 좆수생 니네 긁혔냐? ㅋㅋㅋㅋ긁? ㅋㅋ [2]	주갤러(118.235)	11:25	12	0
5236516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25	8	0
5236515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	주갤러(104.28)	11:24	8	2
5236514	노력없이 어리고 이쁜여자 만나려고 X	주갤러(211.246)	11:24	13	2
5236513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24	4	0
5236512	니들이 잘생기고 잘났으면 주갤에서 글 싸질렀겠냐 ㅋㅋ [1]	주갤러(58.231)	11:24	15	2
5236511	속이뻥 울컥울컥 <- 영상으로 보니 더웃기노 ㅋㅋ	ㄷㅊ(146.70)	11:24	13	0
5236510	무적의 단어 "평생에 한번" [1]	36살아기(122.202)	11:23	20	3
5236509	주갤애들은 노력없이 어리고 이쁜여자 만나고 싶어하는게 맞음 [1]	ㅇㅇ(106.101)	11:23	17	3
5236508	똥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어딨음?	주갤러(211.246)	11:23	4	1
5236507	니들 진지하게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노력 해봤어? [4]	주갤러(58.231)	11:22	37	2
5236506	58.231 몇살이세요??	주갤러(104.28)	11:22	8	1
5236504	[속보] 지금뉴스에 버닝선 재조명? N번방 물타기같다 [1]	주갤러(211.54)	11:22	17	3
5236503	여기에 오는게 한녀뿐인줄 아노? [1]	무의미한인생	11:22	18	0
5236502	나거한이 계속 뭉개던 여시방 공론화시킨 영웅 ㄷㄷㄷ [2]	주갤러(211.234)	11:22	24	3
5236501	한녀들이 좋아해주길 바라지 않음.	주갤러(211.246)	11:22	10	0
5236500	"처음에는 그냥 궁금해서 해봤어요" [1]	36살아기(122.202)	11:21	17	0
5236499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21	8	0
5236498	그것도 웃기네 아줌마 친구들은 다	주갤러(104.28)	11:21	5	0
5236497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21	5	0
5236496	주말에 번화가나 역 근처 가면 번따하는 한남들 천지임ㅋㅋ	주갤러(58.231)	11:21	11	0
5236495	그 보빨력 좋은 한남도 거르는 한녀	주갤러(211.246)	11:21	8	1
5236494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21	5	0
5236493	근데 노괴들 얼마나 공허할까?ㅋㅋㅋㅋㅋㅋ	ㅇㅇ(121.185)	11:21	20	4
5236492	얘들은 걍 노력도 안하고 여자들이 좋아해주길 바라고있음 [3]	주갤러(58.231)	11:20	22	0
5236490	주갤 노괴들아 궁금한점 있음	주갤러(118.235)	11:19	14	0
5236489	한국 여성분들 만족하나 모르겠네.	주갤러(112.173)	11:19	14	1
5236488	한녀식 짬처리 방법	36살아기(122.202)	11:19	15	0
5236487	40넘은 아줌마가 미성년자 남자 성추행할때 하는말 "엄마야 엄마“	ㅇㅇ(118.235)	11:19	9	0
5236486	그녀가죽었다<ㅡ이거 ㅈㄴ무섭노 한녀만나면 생기는일임 [1]	주갤러(118.235)	11:19	12	0
5236485	한남들이 보빨력이 엄청남...	무의미한인생	11:19	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