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ㅋㅋㅋㅋㅋㅋ

당시 주갤러들은 다 봤으니 아는데

지금은 주갤에 안남아있어서 모를지도 모르지

당시 나는 고닉도 아니었고

123혹은 ㅇㅇ닉이었다.

나중에 123 -> 123무슬림(진) -> 123무슬림 -> 123번뇌탈출 -> 123번뇌왕

이렇게 넘어간건데

하여튼

어떻게 노괴가 유도됐는지 명확하게 기억하는데

명확히 기억하는데

"노처녀"라는 말을 되살려야 된다는 식으로 내용 씀

왜?

노괴년들은 당시에 남자를 "거북유방단"이라고 부르고 있었음

상대는 멸칭으로 부르는데

당시 한국남자는 노괴를 "한녀"라고

아직도 성적매력있는 한국 여자인것처럼 부름

나는 예비군훈련에서 잠재적성범죄자 교육을 받게 만든 페미 메갈년들과

계집년들에게

성적 매력을 격하시킬 호칭을 붙여야 된다고 생각했고

전통적인 호칭인 "노처녀"라는 걸 되살려야 된다고 했음

그리고 주갤은 "노처녀"로 도배가 됐다.

나중에 주갤러중 하나가 그렇게 이야기함

"야 처녀가 아닌데 노처녀라고 부르는게 맞냐?"


그래서 그러면 "노녀"라고 부르자고 내가 글을 씀

그러니까 다같이 노녀라고 부르고 스트리머 갤러리까지 노녀라는게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자궁근종으로 인한 자궁절제? 자궁 떼네는거 게시글을 찾아왔길래

내가 그거 보고 이른 폐경 + 혹은 자궁근종으로 인한 자궁떼네기를 하면

애를 못낳으니까

"여자도 아니네?"

그럼 노녀에서 녀를 때서

"노"라고 불러야 되는거 아니냐?

한다음에

나는 당시 남자들의 행복 베트남론 국결 국제연애 게시판이었던

국제결혼갤(지금은 노괴갤임)에 가서 4개월 정도 놀다가 왔다.

"노"가 너무 한글자라 짧아서 그런지

노고 노괴 노물이 서로 경쟁을 하는 부분까지는 봤는데

굳이 익숙하지도 않은 노괴할필요가 있나? "노"면 완벽한데

그렇게 생각했지만

국제결혼갤 파딱도 한번 잡았다가 성향 안맞아서 탈주하고 주갤로 돌아와보니

모두가 "노괴"를 쓰고 있었다.

노괴야 ㅋㅋㅋ

니가 화난건 알겠는데 그런다고 한국 남자 모두가 이제 한녀라는 말 안쓰고

노괴 쓰는게 바뀌는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나는 노처녀 -> 노녀 -> 노로

한녀들의 성적권력 이미지를 격하시키고

노처녀 이미지로 원상복구 하고 고착시키는데 기여했다고 느낌

노괴라는 단어야 뭐 그 완성은 타 주갤러가 안착시킨거지만

내 의도대로 돌아가고 노괴년들은 이후 베트남론 나오는거랑 같이 쳐맞고

이제 결혼대상자에서 나가리 되고 한국남자 85%는 국제결혼 알아보는 시대 됐으면

그걸로 만족함

느그 노괴년이 화내던 말던 내 알바아님

ㅋㅋㅋㅋ

그리고 느그 노괴년 성적권력 박살내려고

우영우 통계 21% 캐내서 주념 야념 올리고 실베 올려서

전국민이 기형아 확률 후쿠시마보다 11배 높다는거 알게되고

추가로 인구 10만명당 창녀밀도같은걸로 통계로 죽여야 노괴를 팰수있다고 알려서

타 주갤러나 디씨 유저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서

느그 개좆된거에 내가 좀 기여했다고 본다

통계로 죽여야 된다고 계속 말했었지 ㅋㅋㅋ

니들이 지금 제일 싫어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결국 9개월뒤에 머니투데이기자가 28.5% 캐냈으면

결국 내가 시초 아님? ㅋㅋㅋ

우영우론도 이름을 우영우론이라고 붙인사람은 다른 주갤러임

하지만 그 우영우론 원문 게시글에 11개인가 13개인가 한녀 개씹창 통계가 있는데

그중 2개 빼고 나머지가 내가 주갤에 매번 쓰던거임 ㅋㅋㅋㅋㅋㅋ

통계로 죽여야 찍소리를 못하거든

한녀의 가임/결혼 대상자로의 이미지를 없애야 페미질 한 댓가를 쳐맞는거거든

나는 애초에 노처녀 이야기 할때도

우영우 통계 파올때도

멸녀펀치 할때도

항상 이야기 했음

이 짓거리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느그가 문재앙 뽑고 페미질해서

내가 예비군 교육으로 "잠재적 성범죄자" 교육을 받아서

좆같아서 보복으로 한거다

"달게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