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 있잖아

페미니즘같은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너무나도 말도 안되는 사상이

단지 여성계의 입김만으로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치달아 국가 전체에 정책이나 법조항 등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알음알음 뒤로 네트워크 다 구축되어있는 창녀업계가

국회의원들부터 지방정치인들까지 성매매사실로 약점 다 잡고 점점 협박하고 세력 넓혀서

지금 이 꼴 난거라는 가설.

마통론까지 오고 보니까 진짜 페미의 본체는 창녀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그냥 비난하려고 야이 창녀야 이러는게 아니고, 진짜로 성매매를 업으로 삼는 여성들이 페미의 주력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

생각해보면 예전에 박동근인가 리스테린 소독 < 발언이 키스방 용어랍시고 이슈됐던것도

리스테린 가정집에서도 자주쓰고 치과가면 진료전에 리스테린으로 소독해주는데

뜬금없이 성매매업소인 키스방이랑 리스테린을 엮는게 의아했고

유독 페미입김 강한 직종들이 보면

정치인, 작가, 영상, 예체능계열 등등

'평판' 이 중요한 업종, 자기 능력이나 전문성이 아니라 그저 ^평판^에 의해 인생이 나락갈 수 있는 직종들이 많더라고.

저런 애들 중에 좆대가리 함부로 놀리면서 업소 들락거린 새끼들을 발판삼아

창녀업계가 점점 성매매사실로 협박하고 세력넓혀서 영향력이 이렇게까지 커졌다는 가설.

신빙성있지않음?